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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for 4월 3rd, 2010

아이패드리뷰 3 -신문, 방송, 책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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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달간 아이패드가 미디어산업의 미래를 바꿀 것이라는 이야기가 끊임없이 회자되었다. 잠깐 써보고 받은 내 느낌은? “그럴 가능성이 있어보인다”.

아이패드는 당신의 신문이 되고, TV가 되고, 책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다만 디스플레이가 기존 LCD와 비교해 그렇게 다르지 않고 과연 오래봐도 눈에 편할까 하는 의문은 있다. (지금 이 시점에서 솔직히 오래 기사나 책을 읽어보질 못했다) 그렇지만 터치인터페이스의 편리성과 방대한 용량 그리고 이미 거의 모든 주요 언론사들이 아이패드 플렛홈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이미 아이패드는 미디어사에 큰 획을 그었다.

iBooks, Kindle앱

iBooks에서 다운받은 베스트셀러 The Help. 사전이 되는 점이 마음에 든다.

실망스럽게도 킨들앱은 사전지원이 되지 않았다. 그리고 아직 자잘한 버그가 있는 듯 싶다. 어쨌든 화면은 킨들보다 나은 느낌.

Instapaper Pro. 이 앱을 잘 활용하면 아주 유용할 듯 싶다. 웹페이지를 북마크했다가 싱크. 오프라인상태에서 나중에 볼 수 있다.

신문-잡지 앱

뉴욕타임즈. 신문모습을 구현하기 위해 애를 썼다. 컬럼단위로 나눠져 있어서 마치 실제 신문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다.

USA Today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다. 좀 더 써봐야겠지만.

월스트리트저널은 정말 종이지면의 프론트페이지 느낌이 난다. 재미있는 점은 탑페이지 가운데에서 비디오뉴스가 재생된다는 점.

종이지면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한 듯. 앞으로 더 써봐야 괜찮은지 느낌을 알 수 있을 듯 싶지만.

재미있는 것은 산케이신문의 아이폰앱. 산케이신문은 종이신문 지면을 아이폰으로 그대로 서비스해준다. 좋기는 한데 화면이 너무 작아서 읽기는 많이 불편한 편이다. 그런데 아이패드에서 이 앱을 2배로 확대해서 보니까 이렇게 나온다. 거의 실제 타블로이드판 신문을 보는 느낌이다. 이런 지면을 아이패드로 볼 수 있는데 종이신문을 정말 살 필요가 있을까? (산케이신문이 아이패드를 계기로 이 서비스를 중단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든다)

타임지는 4.99불을 주고 샀다. 잡지지면을 그대로 넘기는 느낌. 이것도 더 읽어봐야 알겠지만 나쁘지 않다.

방송-영화앱

넷플릭스의 방대한 온라인라이브러리에서 이런 식으로 영화를 선택해서 플레이하면

30 Rock-from Nexflix

이런 식의 화면이 나온다. iTunes에서 다운받아서 보는 것과 거의 진배없는 화질이다.

ABC앱도 비슷하다. Wifi하에서는 iTunes와 버금가는 훌륭한 화질을 보여준다. 3G버전에서는 당연히 이렇게 못하겠지만.

어쨌든 이 정도 콘텐츠만 가지고도 사실 하루종일 아이패드를 붙들고 영화보고, TV보고, 책읽고 할 수 있지 않을까. 과연 기존 종이책, 종이신문, 종이잡지 그리고 이제는 TV마저도 iPad앞에 어떻게 변화해야 할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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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어서 이렇게 주마간산식의 리뷰를 마칩니다. 아이패드의 단점도 많을 것인데 일단은 긍정적인 부분만 생각해봤습니다. (조금 무겁다는 점외에 큰 단점은 아직 안보였고요…) 좀 더 써본뒤 다시 한번 블로깅을 해보겠습니다. 서툰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Written by estima7

2010년 4월 3일 at 4:31 오후

아이패드리뷰2-기본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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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아이패드의 앱들을 소개. 처음 발매된 새로운 카테고리의 기기에 첫날부터 이렇게 훌륭한 SW들이 가득차 있다는 것이 정말 놀랍다. 아이패드는 앞으로 이런 훌륭한 앱들의 지원에 힘입어 아이폰이상의 성공을 하지 않을까하는 예상을 조심스럽게 해본다. 물론 지금 시간이 없어서 단 한두시간 잽싸게 이것저것 써보고 하는 날림 리뷰임을 미리 밝힌다. (30분뒤면 손님이 오기로 되어 있어서 정말 후다닥~)

우선 아이패드 기본앱은 위와 같다. iBooks도 미리 깔려있지 않아 우선 앱스토어에 들어가서 설치해야 한다. 이중 나는 이중 맵과 유튜브가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맵을 힘들게 마우스로 스크롤하는 것보다 손가락으로 터치해서 움직이면 얼마나 직관적이고 쉬운지 실감했다. 앞으로 지도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의 인기어플이 될 것 같다. wifi정보만으로도 현재위치를 정확하게 잡아낸다.

유튜브앱, 오래 써보진 못했지만 확실히 속도가 빠르고 화질이 좋다. 앞으로 애용하게 될 듯 싶다.

다음은 사파리로 본 다음 화면. 보는데 문제는 없으나 플래시 부분이 빈공간으로 나오는 것이 조금 신경쓰이긴 한다.

뉴욕타임즈를 그냥 사파리로 들어가서 기사부분만 멀티터치로 확대해서 읽으면 위와 같은 화면으로 나온다. 가독성이 좋은 듯.

내 블로그도 한번 들어가봤다. 깔끔하다.

엔가젯 아이패드 리뷰 화면이다.

일본어는 어찌 나오나 싶어 IT미디어 기사에 들어가 봤다.

웹화면을 손가락으로 터치해가면서 브라우징한다는 개념이 좀 새롭긴 하다. 그런데 아이폰에서 워낙 익숙해져서 그런지 별 위화감 없이 웹서핑을 할 수 있었다.

좀더 써보고 나서 감상을 이야기해야겠지만 일단은 합격!  다음편은 신문, 방송, 책 어플.

Written by estima7

2010년 4월 3일 at 4:0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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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리뷰1-전반적인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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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9시 15분전에 뉴햄프셔 애플스토어에 도착해서 약 한시간가량 기다린 끝에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이패드를 손에 넣었다. 용량을 넉넉하게 가져가기 위해서 64기가버전으로 구입했으며 애플 액세사리 커버까지 같이 구입했다.

실시간으로 트윗했던 것처럼 미리 Pre-order한 사람줄과 예약없이 바로 사러온 사람들로 줄이 2개로 나뉘어 있었다. 그런데 재고가 충분했던듯 미리 예약없이 온 사람들도 아무 문제없이 아이패드를 사갈 수 있었던 것으로 보였다.

이 친구는 오늘 자기가 항공기승무원이 된 것 같다고 농담. 애플스토어직원들도 출근해서 오픈 30분전에 처음 아이패드를 봤다고.

애플스토어측은 물과 초콜릿 등을 준비해서 줄서있는 고객들에게 나눠줬으며 기다리는 사람들도 아이패드 이야기를 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특히 내 뒤에 남편과 같이 온 백인 할머니가 계시길래 “직접 쓰려고 사는거냐”고 질문해봤다. 그러자 “Yes, it will be my first tech toy. I’m so excited!”라는 대답. 인상적이었다.(60대중후반정도로 보였다)

이 친구에게서 아이패드를 샀다.

재미삼아 실시간 트윗을 했는데 너무 반응이 엄청나서 당황스러울 지경이었다. 아이폰 Echofon을 리로드할 때마다 수십개씩의 멘션이 떴다. 아이폰 발매이후 한국에서 얼마나 애플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는지 실감할 수 있었다. 아마 아이폰이 발매되지 않았더라면 한국에서 아이패드에 이 정도 관심은 없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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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인상

Unbox를 하면 달랑 본체와 USB케이블(아이폰, 아이팟용과 동일), 충전기가 들어있다. 한장짜리 종이와 애플제품이 항상 그렇듯이 애플스티커가 들어있고 그게 끝이다. 미니멀리즘. 아이폰, 아이팟과는 달리 이어폰이 들어있지 않았다.

아이튠스에 꽃고 액티베이션을 해야만 쓸 수 있는데 아주 간단하다. 다만 처음엔 메일, 아이튠스, 맵 등 기본앱만 깔려있어서 인터넷에 연결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이제 몇시간 써봤지만 스티브잡스가 “내 평생의 역작이 될 것 같다”고 한 것에 동의한다. 시원한 화면을 바로 손가락으로 터치하면서 직관적으로 컴퓨터를 사용한다는 것이 이렇게 상쾌하구나하는 느낌이다. iPhone 3GS보다 속도가 빠른데다가 터치에 대한 반응도 아주 훌륭하다. 정확하게 인식하고 반응하는 느낌이다.

애플 제품답게 우아한 디자인이다. 제품에 대한 감촉도 좋고 검정테두리부분을 잡고 있기도 좋다. 다만 킨들보다는 역시 크고 묵직하다. 케이스없이 가지고 다니기는 부담스러울 듯 싶다. 떨어뜨리면 큰 일 날 것 같은 느낌이다.


그런데 한손으로 들고 이것저것하다보니 팔이 저리다. 확실히 무겁기는 하다. 받침대가 없어서 앉아서 읽고 키보드를 두드리기가 좀 애매하다. 어떻게 편하게 써야할지 앞으로 연구가 필요할 듯 싶다.

화면 밝기나 시야각도 좋은 듯 하다. 다만 햇빛이 강한 야외에서는 가독성이 좀 떨어질듯 싶으나 그래도 생각보다는 나쁘지 않아 충분히 글자를 읽을 수 있었다.  다만 종이와 거의 비슷한 느낌의 킨들 E-Ink스크린이 이 부분에서는 당연히 승자다.

아이폰이나 아이팟터치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이미 작동방법을 다 알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었다. 거의 누워서 떡먹기라고 해야할까. 설정화면이 아이폰과 조금 다른 부분도 있지만 거의 문제가 없다.

정말 어르신들이나 아이들도 쉽게 쓸 수 있는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르신들의 경우 처음에 wifi설정 등만 약간 도와드리고 쓰기 편하게 웹페이지 북마크 등만 해드리면 그다음부터는 걱정없이 알아서 잘 쓰실 것 같다. 모든 앱과 설정이 미국에 최적화되어 있는 점을 생각하면 미국의 노년층에게는 환상적인 제품이 되겠다.

키보드는 생각보다 입력이 쉬웠다. 생각해보면 그 작은 아이폰 키보드로도 트윗을 문제없이 날리는데 이렇게 큰 터치키보드를 어려워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 이것으로 업무를 하고 긴 에세이를 쓰라면 어렵겠지만 이메일 읽고 답장하고 하는 것은 충분하고도 남을듯 하다.

일본어, 중국어 입력을 지원하는데 한글입력이 처음부터 지원안되는 것은 정말 아쉬운 부분이다. 예전 아이폰 첫 버전 나왔을 때는 한국어뿐만 아니라 일본어, 중국어입력 다 안됐었다. 그런 점을 고려하면 처음부터 한글도 지원해주었으면 좋았을 것이다. 그만큼 애플이 한국시장을 중요하게 고려하지 않는다는 반증일지도 모르겠다. 내 생각엔 여름쯤 아이폰OS 4.0발표할때쯤 iPad OS도 같이 업글하면서 지원하지 않을까 싶다. (그러면서 한국에도 출시하지 않을지)

일본어입력방식은 약간 테스트해본 결과 훌륭했다. 중국어입력은 한자를 필기체로 그대로 인식하는 입력방식을 테스트해봤는데 터치감이 워낙 좋아서 손가락으로 한자를 쓰는데도 불편이 없을 듯 싶다. 화면이 크니까 휠씬 이용하기가 쉽다.

iPhone 3GS 백업내용을 Restore하고 iPhone app까지 싱크하는데 거의 2시간 가까이 걸린 것 같다. 아이폰의 앱중 iPad에서도 호환가능한 것만 선별해서 자동으로 옮겨졌다.

아직 더 써봐야겠지만 전반적으로는 만족스럽다. 한글입력이 안되는 점이 아쉽지만 한글, 일본어, 중국어 등 당장 다국어를 읽는데는 아무 문제가 없으니 괜찮다. 한글로 트윗을 날리기 어렵다는 점이 아쉽다. (조만간 해결되겠지만)

몇시간 아이패드를 쓰다가 아이폰화면을 보니까 갑자기 왜 이렇게 작아보이는지….  ㅎㅎ

다음 편은 간단한 아이패드 기본 앱 리뷰.

Written by estima7

2010년 4월 3일 at 3:46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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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다닥 쓴 iPad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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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를 사와서 조금 써보다가 iTunes 9.1과 싱크를 시켰는데 내 아이폰 3GS의 백업을 Restore할거냐고 하길래 Yes. 그랬더니 아니나 다를까 벌써 한시간가까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함흥차사.

그래서 일단 iPad를 잠시나마 써본 느낌을 공유.

-스티브잡스가 “내 평생의 역작이 될 것 같다”고 한 것에 동의. 잠깐만 써보았지만 정말 물건이라는 느낌.

-속도 빠르고 터치에 대한 반응도 아주 좋음. iPhone 3GS보다도 훌륭.

-애플 제품답게 우아한 디자인. 제품에 대한 감촉도 좋고 검정테두리부분을 잡고 있기도 좋음.

-역시 킨들보다는 크고 묵직함. 케이스없이 가지고 다니기는 부담. 떨어뜨리면 큰 일 날 것 같은 느낌.

-화면 밝기나 시야각도 좋음. 다만 햇빛이 강한 야외에서는 가독성이 좀 떨어질 듯. 그래도 생각보다는 나쁘지 않았음. (종이와 거의 비슷한 킨들의 E-Ink스크린이 이 부분에서는 승자)

-아이폰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이미 작동방법을 다 알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음. 설정화면이 아이폰과 조금 다른 부분도 있지만 거의 문제가 없음.

-다음, 네이버, 조선일보 등 화면을 열어본 결과 한글 폰트도 가독성이 좋았음. 일본폰트도 좋음.

-키보드도 생각보다 입력이 쉬웠음. 아주 긴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면 미국인들의 경우 영어입력이 어렵다는 말은 못할듯. 이메일 읽고 답장하는 것은 식은 죽 먹기일듯.

-일본어, 중국어 입력을 지원하는데 한글입력이 처음부터 지원안되는 것은 정말 아쉬운 부분. 예전 아이폰 첫 버전 나왔을 때는 한중일 다 안됐던 것으로 기억. 이왕이면 한글도 지원해주지…. 내 생각엔 여름쯤 아이폰OS 4.0발표할때쯤 iPad OS도 같이 업글하면서 지원하지 않을지. (그러면서 한국에도 출시하지 않을지)

-일본어입력은 약간 테스트해봤는데 훌륭. 중국어입력은 한자를 필기체로 그대로 인식하는 입력방식을 테스트해봤는데 터치감이 워낙 좋아서 손가락으로 하는데도 불편이 없을 듯.

-Netflix iPad app은 정말 훌륭한듯. 넷플릭스가 가지고 있는 온라인영화라이브러리를 생각해보면 이제 누워서 끝도 없이 영화를 볼 수 있음. DVD한개빌리고 온라인영화 무제한으로 볼 수 있는 월 9불짜리 플랜 가입자가 크게 늘어날 듯.

-ABC iPad app은 로스트, 그레이아나토미 등의 인기드라마들이 가득 들어있음. 역시 훌륭한 화질. 다만 한번 프로그램이 튕기는 현상. 온라인비디오광고를 한 에피소드당 5~6번 넣은 것 같음. 광고모델.

-위 2개의 비디오앱은 훌륭하기는 한데 자막이 지원안됨. 그 부분이 빨리 해결되야 할 듯.

-뉴욕타임즈앱은 마치 신문을 보듯 칼럼을 여러개로 나눠서 디스플레이. 이렇게 보는 것이 더 편할지는 잘 모르겠음. 신문을 읽으면서 바로 사전을 찾아볼 수 없어서 일반 컴퓨터로 브라우징하는 것보다 불편하다는 생각도 듬. (사파리로 보는 것이 나을지도)

-USA Today앱은 아이폰버전보다 휠씬 낫다는 느낌. 역시 화면이 크고 시원하니까 좋다는.

-트위터앱. Tweetdeck, Twitteriffic 두개를 깔아봤는데 역시 화면이 커서 가독성이 좋음. 한글이 입력안되니 여기선 영어로 트윗하는 수 밖에 없음. (아니면 일본어나)

-iBook는 앱스토어를 실행하면 바로 다운받으라는 안내가 나옴. 다운받고 실행하니 데모에서 보여줬던 ‘곰돌이푸’ 동화책이 기본으로 자동 다운. 책을 열어서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음. 예상했던 그대로. 책을 읽으면서 영어사전을 바로 찾아볼 수 있다는 점이 좋다.

-Kindle for iPad도 예상했던 그대로. 기존에 킨들에서 샀던 책을 바로 다운받아서 열어봤음. iBook보다 좀 문자가 빽빽하게 들어있다는 느낌. 폰트크기 등을 적당히 조절해서 읽으면 되니까 큰 문제는 안될 듯. 다만 사전이 내장되어 있지 않아서 아쉬움.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매번 사전앱으로 가서 확인해야할듯.

-Instapaper Pro버전. 훌륭! 영어, 한글, 일어로 저장했던 웹페이지가 보기 좋게 싱크되어 저장됨. 오프라인상태에서도 읽을 수 있으므로 애용하게 될 전망. 사전도 내장되어 있어 어떤 면에서 킨들앱보다 낫다는.

-오래 읽어도 눈이 필요할지 어떨지는 써봐야 알 것 같음. 누워서 써봐야하는데… 일단은 지금쓰고 있는 맥북프로 스크린과 크게 다르지는 않다는 느낌.

일단 여기까지 후다닥 적어봤습니다. 스크린샷 등을 넣고 싶은데 아직도 싱크중….ㅠ.ㅠ 저 말고 훌륭하신 분들이 리뷰를 많이 써주시고 계시므로 다행!

Written by estima7

2010년 4월 3일 at 12:5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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