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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DDP에서 열린 한국판 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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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누구 만나러 시내에 나가는 길에 동대문에 ‘잠깐’ 들러서 한국 전자IT산업 융합 전시회를 잠시 구경했다. ‘한국판 CES’로 알려진 행사다. 내일 목요일 (1월31일) 오후 6시까지 전시한다. 사진으로만 가볍게 메모해봤다.

DDP의 알림터 A1에서 진행. 간단한 현장등록 신청서를 쓰거나 아니면 명함만 주면 입장이 가능하다. 전시장은 위에 보이는 곳이 전부다.

들어가면 정면에 네이버부스가 있다.

삼성전자의 사내벤처프로그램인 C랩 스타트업들을 모아둔 부스다.

삼성전자 메인 부스.

SK텔레콤 부스.

CES에서 가장 갈채를 받았던 LG관은 당연히 CES의 OLED 디스플레이 폭포를 재현할 수 없었던 듯 싶다. 대신 CES에서 화제를 모았던 주요 제품을 전시하고 있다.

그리고 스타트업부스들이 좀 있었다.

이상 무성의하게 찍은 사진 몇장을 위에 공유했다. 시간이 없어서 그냥 분위기만 살펴보고 바로 나왔다. 이 행사는 참관객의 기대수준에 따라서 반응이 다를 것 같다. 라스베가스 CES수준의 뭔가를 기대했다면 큰 실망을 할 것이고, 그냥 한국 업체들이 CES에서 어떤 제품을 보여줬는지 호기심을 충족하기에는 적당한 수준이다.

불과 일주일여만에 이렇게 준비해서 이 정도 전시회를 진행했다는 것이 정말 대단하다. 한국인의 저력이라고 할까. 그래도 이왕이면 내년에는 미리 일찍 계획해서 잘하면 좋을 것 같다. 만약 또 개최한다고 하면 말이다.

행사 개막 분위기와 전시장 모습을 잘 볼 수 있는 동영상이 나와서 추가.

Written by estima7

2019년 1월 30일 , 시간: 5:33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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