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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짐을 내려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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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주년기념으로 한 직원이 직접 만들어온 컵케이크.

라이코스CEO로 정식부임한지 벌써 2년하고도 11개월이 됐는데 어제 드디어 그 짐을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어제자로 CEO를 사임했습니다.

2009년 3월초 뜻밖의 발령을 받고 아는 사람 하나 없는 보스턴으로 오게 됐을 때는 솔직히 두렵기도 했습니다. 미국에서 일을 해본 경험이 한번 없는 제가 80명의 직원이 있는 미국회사를 맡아서 경영한다니요. 더구나 계속되는 적자로 경영위기와 패배주의에 빠져있는 회사를 살려낼 수 있을지 큰 걱정이었습니다. 솔직히 가봐서 회사가 상태가 안좋으면 정리해야하는 것 아닐까하는 불길한 예감도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서 일을 할 수 있었던 힘은 “밑져야 본전이다”, “실패해도 뭔가 배울 수 있지 않을까”, “그래도 영어는 늘겠지” 등의 낙관주의였다고 생각합니다.

당시 첫 전체 직원미팅에서 제가 썼던 슬라이드들.

그리고 2009년 첫해 많은 우여곡절끝에 흑자전환을 이뤘고, 2010년에는 회사를 매각했고 더 많은 확실한 흑자를 올리며 확실한 흑자기조를 만들었으며, 2011년에는 새로운 모회사가 된 Ybrant의 이스라엘부문과 회사를 통합해 시너지를 올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회사가 매각된후 1년동안은 제가 CEO로 의무복무(?)하는 것이 조건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정대로라면 지난해 10월에 물러났어야 했는데 사정상 생각보다 좀더 오래있게 됐던 것입니다. 어쨌든 백수가 되니 시원섭섭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지난 3년간 제가 배운 것이 무엇일까를 생각해봤습니다.

미국회사 경영하기-인사, 재무, 법무 등

첫번째로 미국회사를 경영하는 법을 배웠습니다.(2009년부터) 처음에 한국에서 라이코스를 바라볼때는 이해가 되지 않는 면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여기에 와서 부대끼며 일을 하고 매일 의사결정을 내리면서 미국회사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조금은 알게 된 것 같습니다. (물론 미국에서도 회사마다 천양지차입니다.) 특히 인재를 뽑고, 키우고, 동기부여를 하는 법,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을 내보내는 법 등 사람에 관해서 많은 고민을 하면서 많이 배운 것 같습니다. 또 직원들과 회사의 경영상태를 솔직히 나누며 소통하면서 진실된 대화를 나누면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미국인이나 한국인이나 결국 사람은 다 똑같습니다. 진실되게 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또 특히 법무이슈에 대해서 특이하게도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이 회사가 옛날부터 수많은 소송이 걸려있었고 다양한 특허를 가지고 있는지라 사내변호사와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면서 수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습니다. 특히 2009년에 재판에서 져서 3백만불을 배상하라고 판결이 났을때는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습니다.(결국 총 2백50만불정도에 합의를 보고 몇년간의 소송전에 일단락을 지었습니다.) 꺼꾸로 작년에는 특허매각딜을 통해서 전혀 기대하지 않던 수익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이런 것은 한번 경험해보지 않으면 진짜 알기 어려운 귀중한 경험인 것 같습니다.

M&A의 어려움-겉보기보다 휠씬 어렵다

두번째로 회사를 매각하는 것이 정말 어렵다는 것을 배웠습니다.(2010년) 언론에서 M&A발표기사를 보면 아주 쉽게 거래가 이뤄진 것 같은데 그것은 단지 겉으로 그렇게 보일 뿐이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라이코스의 경우는 한국회사가 미국회사를 인도회사에 파는 것이었는데 상대방회사의 딜담당은 콜로라도에 있고 실제 비즈니스오퍼레이션을 맡을 회사는 이스라엘에 있었습니다. 결국, 서울, 덴버, 보스턴, 뉴욕, 하이드라밧, 텔아비브를 이리저리 연결하며 가진 백번도 넘는 컨퍼런스콜과 수많은 문서작업끝에 듀딜리전스를 시작한지 6개월만에 발표하고 또 2달있다가 클로징을 했습니다.

그 기간동안 직원들에게는 비밀로 하고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며 몇몇 핵심매니저들을 달래가면서 방대한 문서작업을 시키는 일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이 일이 끝나면 제 운명이 어떻게 될지도 모르면서 말이죠. 이 딜이 과연 성사될지 계속 확신을 갖지 못하면서 자기자신에게 계속 동기부여하는 것이 정말 힘들었습니다. 어쨌든 이 과정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M&A이후 새로운 문화와의 충돌, 문화배경이 다른 사람들과 이해하면서 통합해 나가기

세번째로 M&A이후 Integration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배웠습니다.(2011년) 특히 같은 나라, 같은 지역에서 같은 언어를 쓰는 회사끼리도 쉽지 않은데 인도, 이스라엘 사람들과 새로 서로를 알아가면서 조직문화를 통합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울까요. 특히 라이코스는 서쪽으로 1만1천km떨어져있는 서울과 일하다가 갑자기 동쪽으로 8천8km로 떨어져있는 텔아비브와 일하게 된 경우입니다. (다음에 인수되기 전에는 또 스페인의 텔레포니카가 모회사였습니다. 얄궃은 운명입니다.)

처음에는 이스라엘사람들이 한국사람들보다 평균적으로 영어를 더 잘하고 국제감각이 있어 통합이 쉬울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지나고 보니 그것보다 더 큰 도전은 문화와 가치관(Values)의 차이였습니다. 처음 허니문 기간이 지나고 서로의 단점이 많이 보이기 시작할 때부터 갈등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일년여동안 워낙 공격적이고 다혈질인 이스라엘인들과 일하면서 많은 도전이 있었습니다. 힘들었지만 새로운 것을 많이 배웠고 느낀 것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유대인에 대해서, 중동에 대해서 새롭게 눈을 뜨고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을 큰 수확으로 생각합니다. (중동관련 뉴스를 열심히 보고 읽게 됐습니다.)

아쉬운 점-프로덕트에 신경 못쓴 것, 미국인맥의 부족함, 여전히 부족한 영어

물론 아쉬운 점도 많습니다. 많은 행운이 따라서 회사가 흑자로 반전하고 회사의 재무구조가 탄탄해졌지만 라이코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의미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내놓고 핵심고객층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몇년간 회사는 안정이 됐지만 워낙 Legacy가 켭켭이 쌓여있는 회사의 제품을 다시 일으켜 세운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더구나 매각, 통합 과정을 거치면서 워낙 distraction이 많아 진짜 핵심제품에 집중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변명이지만) 또 항상 회사내부를 챙기느라 바빠서 미국의 인터넷업계를 뛰어 다니며 인맥을 쌓지 못한 점도 아쉽습니다. 생각보다 보스턴 밖을 벗어나기가 쉽지 않더군요. 영어도 생각만큼 늘지 않았습니다. 워낙 제가 공부를 게을리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보스역할을 하다보니 좀 절실함이 없었는지도…) 사실 이런 실패담, 시행착오에서 더 배울 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한편으로는 트위터, 블로그를 통해 엄청나게 많이 배우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혀 생각지도 않게 덤으로 얻은 것이 있습니다. 트위터, 블로그를 통한 한국에 계신 분들과의 소통입니다. 사실 그래서 아는 사람 하나 없이 보스턴에 와있으면서도 생각보다 외롭지 않게 즐겁게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트위터를 통해 소통하면서 제 자신을 채찍질하고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그렇게 해서 배운 지식을 회사직원들과 내부 미팅 등을 통해서 나누면서 더 좋은 회사분위기를 만들어 갈 수 있었습니다. (참고: 나의 트위터 2주년소회)

어쨌든 정확히 3년전에는 생각하지도 못했던 인생의 방향전환이 됐고 그 과정을 통해서 많이 배우고 성장한 것 같습니다. 제 인생의 또 다른 한 챕터가 열리고 닫혔다는 점에서 기념으로 간단히 블로그에 써봤습니다.^^ (써놓고 보니 인생은 항상 새로운 배움의 여정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Written by estima7

2012년 2월 16일 , 시간: 11:33 오전

경영, 짧은 생각 길게 쓰기에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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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개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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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큰 변화의 물결 속에 있는데, 에스티마님도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시나보군요..
    누구에게나 변화는 피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이 어려운 과정 속에서도 배우고 업그레이드하는 계기가 되는 것이 중요하겠죠. CEO라 바쁘신 와중에 트위터를 하시는 걸 보고 대단하시다 생각하면서.. 반성도 많이 했는데, 떠나신다니 아쉽네요. 앞으로도 더 좋은 트윗과 블로그로 또 뵙기를 희망합니다. 화이팅~!

    Elca Ryu (@elcaryu)

    2012년 2월 16일 at 12:12 오후

    • 어바인에 계시군요. 바쁜 와중에 한 것이라기 보다는 … 일을 열심히 안한 것이죠.ㅎㅎ 감사합니다.

      estima7

      2012년 2월 16일 at 11:00 오후

  2. 축하드려요 임사장님..
    더 큰 걸음을 내 딛으시는 모습 손꼽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더욱 건승하세요!!!

    Andrew Chang

    2012년 2월 16일 at 4:22 오후

  3. 트위터와 블로그에 올리신 글들, 그동안 정말 재미있게 읽으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뵐 수 있겠죠?
    그동안에 겪으셨던 일들, 다 헤아릴 수는 없지만 진심으로 찬사와 응원을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앞날에도 행운과 축복, 가득하시길 빕니다.

    • 물론 트위터와 블로그는 계속 합니다. 이젠 버릇이 됐거든요.ㅎㅎ 감사합니다.

      estima7

      2012년 2월 16일 at 11:01 오후

  4. 응원합니다~~

    kcudesign

    2012년 2월 16일 at 4:58 오후

  5. 고생하셨습니다. 더욱 멋진 도약을 기대합니다.

    폴 (@paulkimnyc)

    2012년 2월 16일 at 5:00 오후

    • 감사합니다. 다음에 뉴욕에서 뵐께요.

      estima7

      2012년 2월 16일 at 11:01 오후

  6. 항상 좋은 글과 트윗해주시는 뉴스들로 너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지금 미국에 있기까지 큰 영향을 받았는데.. 정말 감사드리구요.. 새로운 도약을 열열히(!) 응원하겠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미국에서 계속 미국이야기를 들려주셨음 좋겠어요 (ㅎㅎ)

    Yuna Shim (@flyyuna)

    2012년 2월 16일 at 5:07 오후

    • 이젠 버릇이 되서요. 어디 있던지 머리속에 있는 생각을 계속 나누게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estima7

      2012년 2월 16일 at 11:02 오후

  7. 임사장님, 트위터를 통해서 늘 새바람을 쐬게 해준 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좋은 기회를 가지실 것을 믿고 트위터로 더 자주 뵙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미국 it 소식은 변함이 없으실 줄 믿습니다.

    moontm

    2012년 2월 16일 at 5:13 오후

    • 네 미국에 있는 한은 변함 없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estima7

      2012년 2월 16일 at 11:03 오후

  8. 축하드려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
    Wish you all the best in your future endeavours…

    K(케이윤)

    2012년 2월 16일 at 5:31 오후

  9. 임대표님, 늘 좋은 글과 예리한 트윗 감사드리고 조만간 또 뵐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3년이면 짧은 시간은 아닌데 정말 시원섭섭 하시겠어요.

    liveandventure

    2012년 2월 16일 at 5:32 오후

    • 진짜 시원섭섭합니다. ㅎㅎ 윤필구님은 2번뵀는데도 워낙 트위터를 통해 자주 만나니 굉장히 오래 알고 지낸 사이 같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estima7

      2012년 2월 16일 at 11:04 오후

  10. 고진감래 만사형통 ^^
    당신은 제 두번째 트윗터입니다
    . . .첫번째는 친형입니다.

    한지언

    2012년 2월 16일 at 5:52 오후

  11. 항상 트위터와 블로그를 오가며 말없이 열렬한 독자로서 응원하고 있었는데, 오늘 이 글을 읽으며 마치 제 일인양 뭉클함이 밀려옵니다.
    긴 말로도 전해드리지 못할 마음을 한 줄에 담라보겠습니다.
    정말 고생하셨고, 대단하시고, 앞으로 가실 새로운 길에 더욱 행복한 햇살이 가득하길 빕니다!

    진진돌

    2012년 2월 16일 at 5:56 오후

    • 그렇게 대단한 일을 한 것은 아닙니다. 비행기 태우지 마시길. 감사합니다.

      estima7

      2012년 2월 16일 at 11:05 오후

  12. 정말 어려운 일을 해내신 것 같습니다. 축하드리고, 앞으로 더욱 좋은 일이 많이 생기시리라 믿습니다.

    Paul Lee

    2012년 2월 16일 at 5:56 오후

  13. 임대표님. 그동안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과 많은 생각할꺼리를 던져주시길 바라며..

    한동구

    2012년 2월 16일 at 5:57 오후

  14.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한국IT 의 세계화에 또다른 한 획을 그어 주시길…^^

    엄일용

    2012년 2월 16일 at 6:04 오후

  15. 개인에게는 힘든 경험이셨겠지만 아마도 그 경험 하나하나가 다 후배들에게 좋은 귀감이 될 것으로 봅니다. 참 많은 제안을 받으시겠지만 좋은 선택과 활발한 활동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Myung Seungeun

    2012년 2월 16일 at 6:17 오후

    • 좋은 제안 없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estima7

      2012년 2월 16일 at 11:19 오후

  16. 예상치 못한 소식에 잠시 놀랐습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더 의미있고 좋은 자리가 임사장님을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앞으로 건승을 바랍니다.

    marxtoday

    2012년 2월 16일 at 6:18 오후

    • 좀 갑자기이긴 하죠. 나중에 왜 이렇게 됐는지 설명할 기회가 있을 겁니다.ㅎㅎ

      estima7

      2012년 2월 16일 at 11:20 오후

  17. 앞으로도 좋은 곳에서 또 의미있는 결과를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라이코스에서의 경험을 블로그와 트위터를 통해 나누어주셔서 정말 많이 간접적으로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Joonsang Park

    2012년 2월 16일 at 6:31 오후

    • 그렇게 적극적으로 경험을 나눈 것은 아닌데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stima7

      2012년 2월 16일 at 11:21 오후

  18. 늘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 글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계속 건승 하시길 바랍니다.

    정준태

    2012년 2월 16일 at 6:41 오후

  19. 안녕하세요~
    임대표님 덕분에 트윗터에 재미 붙이고, 지금은 아주 유용하게 잘 쓰게 되었습니다.
    물론 블로그도 팬입니다^^
    이번기회에 감사인사올려요~

    DongHa Kah

    2012년 2월 16일 at 6:50 오후

  20. 고생하셨습니다 ^^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Youngdon Kim

    2012년 2월 16일 at 6:53 오후

  21. 정말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새로운 뭔가를 하실때도 잘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
    그나저나 한국에 오시면 한번 뵈어야 하는데 말이죠.. ^^;

    학주니

    2012년 2월 16일 at 6:59 오후

    • 그러게요. 뵈야하는데.. 감사합니다!

      estima7

      2012년 2월 16일 at 11:22 오후

  22. 고생많으셨습니다! ^^ 앞으로 더욱 기대하고 있을게요~~

    Jino Lee

    2012년 2월 16일 at 7:01 오후

    • 너무 기대 마시길.ㅎㅎ 감사합니다.

      estima7

      2012년 2월 16일 at 11:23 오후

  23.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항상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로 만나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

    뗏목지기™

    2012년 2월 16일 at 7:12 오후

    • 네 계속 제 생각을 나누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stima7

      2012년 2월 16일 at 11:23 오후

  24. 인생의 또 다른 한 챕터에서 행복하시고 건승하세요! 그 동안 고생 많으셨습다.

    마두리

    2012년 2월 16일 at 7:37 오후

  25. 항상 많이 배우는 트윗에 감사합니다. 마음속으로 응원합니다. 이 기회가 더 좋은 breakthrough 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건승하십시오.

    joseph121212

    2012년 2월 16일 at 7:42 오후

    • 뭐 대단한 트윗을 하는 것도 아닌데요. 감사합니다.

      estima7

      2012년 2월 16일 at 11:24 오후

  26. 항시 트위터/블로그에서 좋은 글 많이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바라시는 바 뜻 하시는 성취를 이루시길 기원 하겠습니다.

    bkworm

    2012년 2월 16일 at 7:54 오후

  27. 고생 많으셨습니다. 트위터로 번개치셔서 Daum 본사에 모였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됐네요.

    JongOk Ko

    2012년 2월 16일 at 7:57 오후

    • 그러게요. 벌써 2년이 됐네요. 시간 참 빨리 흐릅니다. 감사합니다.

      estima7

      2012년 2월 16일 at 11:25 오후

  28. 선배님…그 동안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이제 좀 쉬시면서 책도 보시고 일본 여행도 하시면서 재충전하시고
    한국에서 더 많은 역할해 주세요

    Seungjun Lee

    2012년 2월 16일 at 8:08 오후

    • 웬 일본여행? 여기서 일본은 너무 먼데…. ㅎㅎ 고마와.

      estima7

      2012년 2월 16일 at 11:25 오후

  29. 무엇보다 박수를 보냅니다. 잘 쉬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Mike Kim

    2012년 2월 16일 at 8:16 오후

  30. 떠날때도 너무 멋지시지네요 잠시 쉬시고 또다른 멋진 모습으로 나타나시길 바랍니다.
    트윗을 하면서 알게 된 몇 몇 분중 가장 소중하고 좋은 분 중 한분이셨어요^^

    김국희 (@eugine2l)

    2012년 2월 16일 at 8:54 오후

  31. 글을 피드 받아 계속 읽고는 있었지만, 라이코스 사장님이었다는 내용은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일들 다 마무리 하셨다니 이제 충전의 휴가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InSung Kim

    2012년 2월 16일 at 9:02 오후

    • 모르셨나요?ㅎㅎ 감사합니다.

      estima7

      2012년 2월 16일 at 11:30 오후

  32.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는 Northwestern 에서 MBA하고 있는 학생인데, 블로그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그래도 블로그는 계속 운영하실꺼죠? ^^

    향후에 하시는 일에도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Taekyung Kim

    2012년 2월 16일 at 9:05 오후

    • 블로그는 평생 할 것 같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estima7

      2012년 2월 16일 at 11:31 오후

  33. ^___^

    수고 많으셨습니다.

    Eungjin Cho

    2012년 2월 16일 at 9:35 오후

  34. 임대표님 다음 행보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그동안 고생도 많이 하셨겠지만 그만큼 차세대 한국 인터넷업계의 리더로서 성장하시게 된 좋은 계기가 되셨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모쪼록 (잠깐이겠지만) 알찬 충전의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조종희 (@JongheeJo)

    2012년 2월 16일 at 10:23 오후

    • 비행기 태우지 마세요. ㅎ 감사합니다.

      estima7

      2012년 2월 16일 at 11:31 오후

  35. 수고 많으셨습니다. 임대표님 블로그에서 많은 걸 배워왔는데, 새로운 떼실 시작이 벌써 기대된다면 괜한 부담을 드리는 걸까요? 🙂

    건승 기원합니다!

    hannal

    2012년 2월 16일 at 10:40 오후

  36. 그간 참 많은 것을 성취하고, 배우고, 경험하셨을 거라고 믿습니다. 앞으로 어떤 일을 하시든 더 빛나는 열매를 맺으시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트위터를 통해, 블로그를 통해, 또 페이스북을 통해 계속 만나고 배울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건승하세요!

    김상현

    2012년 2월 16일 at 10:42 오후

    • 제가 돌이켜봐도 많은 것을 배운 것은 사실인 거 같습니다.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한번 뵈야할텐데요. ㅎㅎ

      estima7

      2012년 2월 16일 at 11:45 오후

  37. 축하드립니다 선배. 그리고 애 많이 쓰셨어요.
    3년 간의 힘든 경험 속에 내적 자산을 엄청나게 쌓으신듯 하네요.
    미디어의 패러다임을 바꿀만한 비즈니스 모델을 하나 구상해주시길.
    적극 지지하면서 지켜보고, 필요하다면 어떤 방식으로든 동참하겠습니다.
    화이링!!!

    Jin-Young Chung

    2012년 2월 16일 at 10:56 오후

    • 많이는 아니고 조금 쌓았습니다. 너무 비행기 태우지 마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estima7

      2012년 2월 16일 at 11:46 오후

  38.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summerz

    2012년 2월 16일 at 11:25 오후

  39. 엄청난 추진력과 리더쉽이 글중에 보이네요.
    인생은 짧은 데, 저는 왜이리 부족할까를 느끼고 갑니다.
    너무 멋지십니다.

    앞으로도 글을 통해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김기명

    2012년 2월 16일 at 11:40 오후

    • 그건 아닙니다. 제가 자화자찬한 겁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estima7

      2012년 2월 16일 at 11:46 오후

  40. 그동안 애쓰셨습니다. 항상 에스티마님의 글을 통해서 많이 배우는데, 특히 누구나 경험하기 힘든 내용을 토대로 공유해주신 이번 글에서는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앞으로 하시는 일도 쭉쭉 잘 되시길 빕니다. 화이팅!

    송종식

    2012년 2월 16일 at 11:47 오후

  41. 블로그가 좋아 어찌어찌 타고와서 구독하고 있었는데..
    이리 대단한 분이신 줄(특히 한국인으로써!) 이제 알았네요.^^;
    늦게 알아봐서 죄송합니다~

    좋은글 잘봤습니다. 🙂

    absolujin

    2012년 2월 17일 at 12:07 오전

    • 별로 대단할 것 없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estima7

      2012년 2월 17일 at 11:11 오후

  42. 좋은 말씀과 소중한 경험담 잘 보고 있습니다. 더 멋진 일 하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박병근

    2012년 2월 17일 at 12:16 오전

  43. “인생은 항상 새로운 배움의 여정인 것 같다” 는 말씀이 너무 와닿고 공감합니다.

    자신의 경험을 자신의 언어로 남에게 풀어내는 과정에서 못보던 것들이 보이고 자신을 더 정확하게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을 커리어컨설팅을 통해 많이 경험했습니다. 그동안의 경험을 통해 임대표님께서 발전하신 것에 덧붙여서 이러한 글을 통해 한 번 더 발전하시고, 더불어 저를 비롯한 이 글을 읽는 다른 많은 분들도 대표님의 글을 통해 조금씩 발전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건승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그러게요. 저도 이렇게 짤막하게나마 글로 정리해보면서 제가 겪었던 경험이 보다 명확해지는 것 같더군요. 앞으로도 예전의 경험을 가끔씩 블로그로 풀어내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ㅎㅎ

      estima7

      2012년 2월 17일 at 11:13 오후

  44. 항상 좋은 글들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어려운 일을 척척해내신 것 같아 대리만족을 느끼기도 하구요. 저는 중국에 대표로 파견나온 국내 중소 반도체 회사 직원인데 규모는 엄청나게 다르지만 겪으셨던 어려움에 대해 정리하신 내용을 보면서 정말 너무나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더 좋은 곳에서 일하시면서 더 많은 경험담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보람

    2012년 2월 17일 at 12:24 오전

    • 척척은 아니고요. 사실은 아쉬운 점이 너무 많았습니다. 주로 잘됐던 부분만 이야기하니까 좋아보이는 것이지요.ㅎㅎ 감사합니다.

      estima7

      2012년 2월 17일 at 11:13 오후

  45. 블로그를 평생하신다니..정말 다행이네요 ^^
    정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려요~~ 😀

    mindleader9

    2012년 2월 17일 at 12:28 오전

    • 제가 제 생각을 나누면 제게 더 많이 돌아오거든요. 그러니까 열심히 해야죠.ㅎㅎ 감사합니다.

      estima7

      2012년 2월 17일 at 11:14 오후

  46. 정욱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정말 홀가분하시겠네요. ^^ 더불어 멋진 성과 내신 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Joonseong Ko

    2012년 2월 17일 at 12:55 오전

    • 멋진 성과라고 하기는 좀 그런데… 어쨌든 준성님, 감사합니다!

      estima7

      2012년 2월 17일 at 11:15 오후

  47. 항상 솔직하신 표현으로 주신 글은 보는 이에게 무의식 중에 배움을 나누어
    준다고 여겨집니다. 계속 받을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 솔직함은 어떤 면에서 자신감입니다.^^ 감사합니다.

      estima7

      2012년 2월 17일 at 11:15 오후

  48. 그동안 고생하셨고, 더 큰 일 이루시기 바랍니다. 한동안 백수되신것 축하드립니다^^ 푹쉬세요.

    최상국

    2012년 2월 17일 at 2:07 오전

    • 99년에 MBA준비하려고 백수했던 이후에 12년만의 백수생활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estima7

      2012년 2월 17일 at 11:16 오후

  49. 연세대 김진우 교수님 초청으로 강의 오셨을 때, 강의 시작 전에 명함 받았었던 경영대학 학생 박영진입니다. 늘 긍정적인 자극을 전파해 주셔서 감사하고, 또 어떤 도전을 하실지 기다려집니다. 🙂

    박영진

    2012년 2월 17일 at 2:59 오전

    • 아, 그때 그 학생이군요. 반갑습니다.ㅎㅎ

      estima7

      2012년 2월 17일 at 11:17 오후

  50. 정욱님 멋지십니다! 가까이할 일은 없었지만 온라인을 통해 지난 시간들을 많이공유한 느낌입니다.앞으로 더욱 즐거운 행보를 기대합니당.정욱님글을 보면 저도 블로그를 좀 열심히 해야지하는 마음이 울컥 듭니다^^

    류기령

    2012년 2월 17일 at 3:00 오전

    • 얼굴은 기억이 안나는데 이름이 굉장히 낯이 익습니다. 잘 지내시죠? 블로그도 그렇고 트위터도 그렇고 자기가 좋아서 해야지 괜히 의무감에 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쓰고 싶은 얘기가 있을때만 하세요.ㅎㅎ

      estima7

      2012년 2월 17일 at 11:18 오후

  51.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블로그와 트위터를 통해 해외 미디어와 인터넷 서비스 전반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 드려요. ( 기억나실지 모르겠지만, 트위터 초반 제게 DM으로 말씀 걸어주실 때는 임대표님을 제대로 알지 못했던 부끄러운 기억이…)
    앞으로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

    제노(XENO) (@xenoj)

    2012년 2월 17일 at 3:54 오전

    • 저를 미리 알고 있어야할 이유가 없었는데 뭐가…ㅎㅎ 감사합니다.

      estima7

      2012년 2월 17일 at 11:19 오후

  52. 대표님의 트윗과 블로그로 많은것을 배운 한 사람으로써 너무나 고생하셨고 그동안의 노고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더 멋진 도전과 경험 보여주세요~~

    김상혁

    2012년 2월 17일 at 7:06 오전

  53. 아주 값진 경험을 많이 하셨네요. 저는 예전에 서부에 있는 미국 회사에 있었는데, 동부와 서부 간에도 차이가 느껴지더라구요. 바쁜 가운데도 트위터와 블로그로 좋은 내용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푹 쉬시면서 꿀같은 재충전의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Hong Sun Kim (@hongsunkim)

    2012년 2월 17일 at 9:00 오전

    • 개인적으로 동부, 특히 보스턴에 와서 일을 해보면서 값진 경험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서부와는 많이 다른데요. 이제는 이쪽에 익숙해져서 오히려 서부분위기가 불편하게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estima7

      2012년 2월 17일 at 11:21 오후

  54. 그동안 에스티마님 블로그의 애독자였는데 처음으로 댓글을 남기네요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에스티마님에게 더 멋진 미래가 기다리고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더불어 염치없지만 계속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Lazy Bug

    2012년 2월 17일 at 9:24 오전

    • 예, 계속 힘닿는데로 제 생각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stima7

      2012년 2월 17일 at 11:22 오후

  55.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어디서 어떤 일을 하시든 건승하시길.

    DJ

    2012년 2월 17일 at 12:48 오후

  56. 무거운 짐을 내려놓으셨군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동안 미뤄두신 여행이라도 훌쩍 떠나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

    전상수 (@totoro4)

    2012년 2월 17일 at 5:20 오후

    • 안그래도 내일 나이아가라에 갈려고 합니다. ㅎㅎ 겨울에 가는게 좀 그렇지만 갑자기 갈만한 곳이 없어서…

      estima7

      2012년 2월 17일 at 11:23 오후

  57. 오랫동안 블로그의 글을 읽으며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잠시동안이라도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재충전의 기회를 가지시길 바랍니다.
    3년간 수고하셨습니다~

    김빛나

    2012년 2월 17일 at 7:41 오후

  58. 글 잘 읽었습니다 ^^ 재충전하시고 무슨 일이든 새로운 출발할 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JinWoo (@lizingkr)

    2012년 2월 17일 at 10:47 오후

  59. 감사합니다. ^^.

    estima7

    2012년 2월 17일 at 11:23 오후

  60. 제가 많은 분들을 팔로잉하고 있습니다만 임정욱 사장님의 트윗이 지금까지 가장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 주위분들에게 항상 트친소하곤 하죠^^ 지금까지 회사 경영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고 앞으로도 좋은 트윗들과 블로그들 많이 시대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이진헌

    2012년 2월 17일 at 11:51 오후

    • 뉴스링크나 트윗하는 편인데요. 과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estima7

      2012년 2월 19일 at 8:14 오전

  61. 좋은 지식과 경험을 공유해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다음엔 어떤 일을 하시게 되어 또 어떤 이야기들을 들려주실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

    Yongho Jang

    2012년 2월 18일 at 1:15 오전

    • 그냥 좀 놀려고 합니다. ^^ 감사합니다.

      estima7

      2012년 2월 19일 at 8:14 오전

  62. 멋진 마무리 축하드립니다! 🙂
    서울 오시게 되면 또 뵙도록 하지요~

    Wooseok (@wooseok_shin)

    2012년 2월 18일 at 11:05 오후

    • 그래요. 또 만나죠.ㅎㅎ 감사합니다.

      estima7

      2012년 2월 19일 at 8:16 오전

  63.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무거운 짐 내려놓으시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새로운 도전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계속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타국에 있으면서 임사장님의 글을 통해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Seungsik Choi (@misha7856)

    2012년 2월 19일 at 3:25 오전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stima7

      2012년 2월 19일 at 8:16 오전

  64. 수고 많으셨습니다. 열심히 달려오신만큼 충분히 휴식 취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

    Wannabeman

    2012년 2월 19일 at 4:00 오전

    • 좋은 글을 쓸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감사합니다.ㅎㅎ

      estima7

      2012년 2월 19일 at 8:19 오전

  65. 수고많으셨습니다! 미국인들에게 이스라엘인들에게 한국인의 귀감이 되는 훌륭한 모습 보여주셨다고 믿습니다. 앞으로 좋은 곳에서 더 훌륭한 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좋은 트윗 계속해서 많이 날려주시기 부탁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앞날에 무궁한 발전 기원드립니다.

    inkyoonahn

    2012년 2월 19일 at 4:49 오전

    • 귀감까지는 아니지만 적어도 나쁜 모습을 보여주지 않기 위해서 노력하긴 한 것 같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estima7

      2012년 2월 19일 at 8:19 오전

  66. 고생 많으셨습니다. 버클리에서 점심 사주시면서 들려주신 선배님 라이코스 경험을 참 흥미롭게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제 주변에서 가장 독특한 길을 걷고 계신 분 중 한분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앞으로의 무용담이 기대됩니다. 건승을 기원합니다!

    Shinbo Won

    2012년 2월 19일 at 7:40 오전

    • 그게 벌써 1년반가까이 됐군요. 여유가 있으면 하스에도 좀 자주 가보고 싶었는데 보스턴과 샌프란이 생각보다 굉장히 멉니다.ㅎㅎ 감사합니다.

      estima7

      2012년 2월 19일 at 8:20 오전

  67. 그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떤 이야기들이 있었는지 한다리건너 들어왔던터라 더더욱 적으신 글들이 가슴에 팍팍 와 닿네요. 업계의 대 선배님으로서 멋진 경영자로서 앞으로도 더욱 활발한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기회되면 더욱 자주뵈면 좋겠습니다. ^^

    Jaeseon Hwang

    2012년 2월 19일 at 10:45 오전

    • 앗, 뒷 이야기를 알고 계신가요? ㅎㅎ 쑥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estima7

      2012년 3월 1일 at 10:12 오전

  68. 아아, bittersweet한 심정이실것 같아요. 주어진 역할을 성공적으로 완수하셨지만, 떠나는 길은 만감이 교차하는…… estima님 글 읽으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블로그 글은 계속 써 주실거죠?^^ 새로운 출발, 건승하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랄께요.

    신지선

    2012년 2월 19일 at 12:30 오후

    • 정확한 표현이십니다. Bittersweet. 맞습니다.

      estima7

      2012년 3월 1일 at 10:12 오전

  69. 인터넷 업계를 분석하면서 트위터 및 블로그 통해서 접한 대표님의 경험과 정보 공유 등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

    Jee-Hyun Moon

    2012년 2월 19일 at 6:46 오후

  70.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간 블로그 트위터 올려주시는 글 통해서 저도 많이 배웠답니다. 앞으로도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

  71. 음….
    지금의 짐을 내려놓는 아쉬움보다는 다음의 행보가 벌써부터 더 궁금해지는군요…

    전 임사장님을 보면서 제일 감동깊고 인상깊게 본 부분이(이번 블로그 글에서도 여실히 나타나지만) 계속 배우신다는 것입니다.
    Lifelong Learning 이신것 같아요…
    대표직을 수행하시면서도 부지런히 소통하시고 거기서 의미를 찾고, 그것으로 또 배우고 또 성장하고…

    그것이 제게는 가장 큰 감동으로 와 닿았습니다. 앞으로도 그 energetic한 모습 계속 보여주시고, 배움도 지금처럼 계속 나눠주세요

    고맙습니다.

    류창한

    2012년 2월 20일 at 8:47 오전

    • 그런데 제가 그렇게 학구파는 아닙니다. 학교다닐때 공부는 잘 못했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estima7

      2012년 3월 1일 at 10:19 오전

  72. 항상 이 곳 블로그와 트위터를 통해서 좋은 정보와 임대표님의 시선을 얻어갈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또 기대합니다.

    Wonil

    2012년 2월 20일 at 2:49 오후

  73. 저한테 또 다른 세상을 알게 해 주신 에스티마님 ^^
    트위터에서 자극받고 덕분에 이런저런 지식들을 다방면에 걸쳐 쌓아가고 있습니다.
    한번씩 오실때 마다 찾아뵙고 싶었는데 시간이 여의치 않았네요.

    큰 발걸음 옮기시는 만큼 더욱 더 좋은 곳으로 향하시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진심으로 응원해 왔고, 응원하겠습니다.

    우연인지 때마침 Simon & Garfunkel의 Bridge Over Troubled Water 가 흘러나오네요. ^^
    항상 응원하는 분들 이만큼이나 많으니깐 힘내시길 바랍니다.

    늘 감사합니다.

    • 너무 많은 응원을 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이제야 답글도 씁니다. 감사합니다.ㅎㅎ

      estima7

      2012년 3월 1일 at 10:20 오전

  74. 수고하셨습니다.
    (댓글에 블로그 그만하시는 줄 알고 걱정하시는 분들도 ㅎㅎ)

    Chang W.

    2012년 2월 22일 at 2:21 오전

    • 감사합니다. 블로그야 진짜 취미생활이 됐는데 그만둘리가 있겠습니까.ㅎㅎ 다만 일을 안하면 경험에서 나온 진솔한 이야기를 쓸 수 없게 되겠네요.

      estima7

      2012년 3월 1일 at 10:22 오전

  75. 댓글 쭉 읽고 나니까 ‘bittersweet’과 ‘다음행보’란 단어가 기억에 남습니다.
    항상 식견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Sang Joon Hwang

    2012년 2월 22일 at 4:30 오전

    • 키워드를 정리해주셨군요. 감사합니다.ㅎㅎ

      estima7

      2012년 3월 1일 at 10:22 오전

  76. 애플의 아이폰이 손에 들어오면서
    제게 바뀐점이라면, 관심없던 IT분야에 대한 관심증대 그리고, 에스티마님을 비롯한 여러 좋은 블로그 운영자분들을 알게되고 덕분에 많은 생각과 인생의 배움을 득 할 수 있게 된거라 생각이듭니다…^^
    수고하셨구요… 앞으로 더 큰 축복의 길이 에스티마님을 기다리고 있을꺼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좋은글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Blasher78

    2012년 2월 23일 at 7:07 오전

    • 아이폰이 새로운 세상을 열어주었다는 것은 사실 누구도 부인 못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estima7

      2012년 3월 1일 at 10:23 오전

  77. 이제 어떤 주제로 블로그가 진행될지 기대됩니다.

    kimjunho79

    2012년 2월 25일 at 6:57 오후

    • 그냥 뭔가 내킬때 쓰는 제 스타일상 바뀌는 것은 없을 겁니다. 다만 머리에 떠도는 것은 많은데 바빠서 쓸 시간이 없군요. 번역숙제 때문에…ㅎㅎ

      estima7

      2012년 3월 1일 at 10:24 오전

  78. 임대표님 그동안 멋진 도전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로운 도전이 더욱 기대 됩니다.. ^^

    John Kim

    2012년 2월 26일 at 10:38 오전

  79. 늘 올려주시는 다양한 정보와 소식들을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이렇게 글을 남기기는 처음이네요. 나누어주신 글들로 인해, 저의 생각 뿐 아니라 삶이 윤택해졌는지, 그리고 저 뿐 아니라 훨씬 더 많은 조용한 사람들이 그 유익을 누리고 있을지 고맙다는 인사와 함께 격려와 응원의 메세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일들이 많이 있지 않을까요?
    기대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Wonsuk

    2012년 2월 27일 at 2:33 오전

    • 저야말로 진감독님의 트윗을 보면서 도움을 얻고 있는데요. ㅎㅎ 마음을 비우고 살면 또 좋은 일이 있겠지요. 감사합니다!

      estima7

      2012년 3월 1일 at 10:25 오전

  80. 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들렀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그동안 대표님으로 활동하시고 고민하시는 많은 부분들이 큰 감동이고 교훈이였습니다! 하나하나 아쉬움, 서운함이 무척 크실것 같아요…언제나 늘 그렇듯 당당하고 멋진 모습이실거라 믿으며 새출발에 힘껏 응원 드립니다! ^^

    hesed2017

    2012년 2월 28일 at 8:40 오전

  81. 항상 트위터로 좋은 정보와 귀중한 생각들을 받고 있는 독자(?) 중 한 명인 이상민이라고 합니다.
    늦었지만, 대표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하고 싶습니다.
    온라인에서라도 항상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건강하세요~!

    Sangmin, Lee

    2012년 3월 2일 at 3:58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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