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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스북 플레이스 프로모션비디오를 보고 이번에도 페이스북이 뭔가 제대로 해냈다는 느낌이 들었다.

벌써 작년 10월에 “땅따먹기 모바일SNS 포스퀘어“라는 포스팅을 통해 포스퀘어를 소개하고 그 가능성에 대해 주목했던 일이 있다. 그리고 올해 3월에 한국에 갔다가 서울에서 번성하는 포스퀘어에 놀란 일이 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포스퀘어를 애용하지는 않는데 너무 내 프라이버시가 쉽게 노출된다는 우려 때문이다. 포스퀘어를 통해 친구신청을 해주신 분들이 그리고 너무 많아 (전혀 알지도 못하는 분들이 대부분이지만 그냥 다 Accept했다) 더욱 부담이 된다.

게임성이 있는 것은 좋은데 체크인을 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다는 생각을 하는 적도 많았다. 소셜네트워크로서 친구와의 연결성은 좀 약하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페이스북의 플레이스는 그다지 새로운 것은 없지만 내가 이미 알고 친숙하게 지내는 친구들과 위치공유를 하고 태그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뭇 다르다.

위 프로모션 비디오에서 인상적으로 느껴진 것은 샌프란시스코 금문교에서 체크인하면서 1년전에 친구가 같은 장소에서 체크인하면서 남긴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다는 메시지다. 그런 예기치 않은 즐거운 우연?(Serendipity)을 만나는 것이 요즘 트위터, 페이스북, 포스퀘어같은 SNS를 쓰며 느끼는 새로운 즐거움일 것이다.

페이스북 플레이스가 또 엄청난 붐을 일으킬 것 같은 예감이 든다.

Written by estima7

2010년 8월 20일 , 시간: 12:40 오후

모바일웹트랜드에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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