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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5와 출판의 미래-Scribd CTO의 발표

with 4 comments

Youtube, TED, Vimeo, CBS.com 등등 모든 비디오웹사이트들이 플래쉬에서 HTML5기반으로 바꾸기에 여념이 없다. 아이패드의 등장, 하나만으로 이렇게 급속하게 웹세상이 변화하고 있다니 과연 애플과 스티브잡스의 힘은 대단하다.

그런데 꼭 비디오플렛홈만 플래쉬를 쓰는 것이 아니다. 광고나 게임에서도 많이 쓰인다. 뭐 사실 내게 있어서는 광고나 게임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으니 상관없지만 또 하나 중요한 부분이 있다. 문서뷰어다. 파워포인트슬라이드를 공유하는 Slideshare.net이나 전자문서를 공유하는 Scribd.com 같은 경우 플래쉬를 뷰어로 쓰기 때문에 아이패드에서 잘 안보인다. 여간 아쉬운 것이 아니다.

그런데 Scribd가 며칠전 전격적으로 플래쉬를 버리고 HTML5로 간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그 이유를 소상하게 밝힌 HTML5로 제작한 만화페이지를 오늘 공개했다.

그리고 Scribd CTO Jared Friedman이 이번주 열린 Web 2.0 Expo 2010에서 “HTML5와 출판의 미래”라는 제목으로 10분짜리 발표를 했다. 이 발표에서 Jared는 왜 Scribd가 HTML5으로 전환하게 됐는지 설득력있게 설명하고 있다. 솔직히 스티브잡스의 Thought on Flash보다 더 객관적인 시각이라 그런지 설득력이 있게 들렸다. 그리 길지 않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꼭 한번 보시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플래쉬가 아닌, 이미지가 아닌 HTML5로 문서를 제공하면 Search Friendly해진다는 점이다. 텍스트가 온전히 서치엔진에 인덱싱되기 때문이다. 플래쉬와 통이미지가 판치는 한국의 웹사이트도 빨리 이처럼 변화하기를 기대해본다.

Written by estima7

2010년 5월 7일 , 시간: 10:16 오후

Webtrends에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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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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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HTML5와 출판의 미래-Scribd CTO의 발표 Youtube, TED, Vimeo, CBS.com 등등 모든 비디오웹사이트들이 플래쉬에서 HTML5기반으로 바꾸기에 […] […]

  2. 오. 멋진데요. HTML5에서 이렇게 출판할 정도의 수준으로 문서 생성과 공유가 가능할 정도라면 기존의 DOC나 PDF, ePub포맷을 대체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joogunking

    2010년 5월 24일 at 9:05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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