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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TV뉴스에 침투한 아이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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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미국에서 어디가나 아이패드를 쓰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아이패드가 처음 스티브잡스에 의해 발표된 것이 2010년 1월 27일이고 실제 미국에서 처음 발매된 것은 4월초다. 시판된지 2년도 되지 않은, 그리고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든 새로운 제품이 이제는 미국 어디를 가나 볼 수 있는 대중적인 물건이 됐다는 것이 대단하다.

특히 나는 요즘 TV뉴스를 보면서 아이패드가 참 일반화됐구나 하는 생각을 몇번했다. 그런 생각을 하게 만든 화면 몇개를 소개한다.

ABC뉴스기자가 알래스카주민과 Skype로 인터뷰를 하면서 아이패드를 사용한다.

 정확히 어떻게 연결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무리없이 대화를 이어나간다.(ABC뉴스)

웹사이트화면을 보여줄때 일반 랩탑모습대신 아이패드안에 있는 웹사이트로 보여주는 경우가 요즘 부쩍 늘었다.(NBC뉴스)

미쉘 바크만후보가 기자회견을 하면서 아이패드에 있는 스크립트를 읽고 있는 듯 싶다.(NBC뉴스)

공화당대선후보 뉴트 깅리치와 인터뷰를 하고 있는 NBC뉴스기자가 아이패드를 통해 각종 데이터를 설명하고 있다.

위에 소개한 것은 일부 사례일뿐이지만 이런 장면이 꽤 많이 보인다. 일반 대중들이 이런 모습을 통해서 아이패드가 일반화되었다는 느낌을 가지게 될 것은 당연하다. 다만 “타블렛컴퓨터”라기보다는 대부분 “아이패드”로서 인식할 듯 싶다.

사람들이 갤럭시탭을 보고 아이패드라고 착각하는 익살스러운 NYT 데이빗포그의 비디오가 있었다. 이런 현상이 지금은 오히려 더 심해진 것 아닌가 싶다…

Written by estima7

2012년 1월 11일 , 시간: 12:21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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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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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근 1년 사이 미국 업체 Sales Person들과 미팅하면, 꼭 1명 정도는 아이패드를 사용하는 걸 보게 됩니다. 그만큼 많이 대중화된 것 같습니다. Kindle Fire는 아직 무료앱도 많이 부족하고 기능적인 면도 많이 떨어져서, Business 쪽에서는 아이패드 수요가 계속될 것 같습니다.

    Elca Ryu (@elcaryu)

    2012년 1월 11일 at 1:02 오전

  2. 제가 느끼기에 한국 미디어에서는 갤럭시시리즈 위주로 많이 본것 같아요 처음에 아이패드 인줄 알았다가 좀더 와이드 한걸 보고 아 갤럭시 탭이구나 이런적이 한두번이 아니였음 ㅎㅎ

    pete

    2012년 1월 11일 at 1:14 오전

  3. 최근에 끝난 정치드라마 BOSS에서는 정치인에게 비서가 아이패드로 안좋은 이야기 보여주니까
    아이패드를 부셔버리더군요.ㅋㅋ

    sungchi (@sungchi)

    2012년 1월 11일 at 10:32 오후

  4. 조금 다른얘기일수도 있으나, 한국드라마에서 현실과 동떨어진 점 중 하나는, 아이폰 사용하는 주인공을 볼 수가 없다는거죠. 네, 협찬 때문이겠죠.(반면 나가수 매니저는 상당수가 사용중..)

    종철 (@cooljc23)

    2012년 1월 22일 at 8:02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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