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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for 2월 2011

아카데미상시상식을 투스크린으로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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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전에 이 블로그에 트위터와 TV와의 상관관계: 워터쿨러효과라는 글을 쓴 일이 있다. 그 이후 TV와 소셜미디어와의 관계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보는 편이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TV를 보면서 랩탑을 쓰거나 아이패드를 보거나 아이폰 등 스마트폰을 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야말로 멀티태스킹시대다. 이런 흥미로운 통계도 나왔다.

출처: WSJ

WSJ의 기사에서 발췌한 것인데 아카데미상시상식 시청자의 10%가량이 TV를 보면서 인터넷을 이용했다는 것이다. 즉, Two Screen족이다.

이번 아카데미상을 중계하는 ABC방송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다각도로 묶어두기 위해서 재미있는 시도를 이번에 했다. Oscar.com과 아이패드 Backstage앱을 이용해 시상식 무대뒷모습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Oscar.com의 모습이다. 파파라치카메라라는 버튼을 누르면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카메라맨들 뒷모습을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시상식이 시작하기 전 레드카펫시간중에 아이패드앱으로 보면 이런 모습으로 나온다.

시상식이 시작된 이후에는 이처럼 바뀌어 있다. 즉 시상대에서 공식소감을 마치고 내려오면 무대뒤에서 다른 언론들을 위해 사진도 찍고 또 간단한 기자회견을 하는데 그런 모습을 볼 수 있다.

뭐 그렇게까지 유용하지는 않았지만 이런 것이 가능하다는 자체가 신기했다. 매년 이런 새로운 시도가 추가될 것임을 생각하면 몇년뒤에는 시청자에게 정말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ABC보다 개인적으로는 뉴욕타임즈의 아카데미상 시상식중계가 신선했다. 톱페이지를 통해서 실시간으로 시상결과를 전하는 모습도 좋았지만 Oscar Dashboard라는 페이지가 참신했다.

NYT는 특히 미리부터 아카데미수상작후보를 나름대로 독자가 선택할 수 있는 페이지를 만들어놓았다. 재미삼아 대충 투표해봤다.

재미있는 것은 CBS앵커 케이티쿠릭이나 마샤스튜어트같은 유명인들의 예상투표내용도 비교해서 볼 수 있도록 해놓았다.

그런데 Dashboard페이지에서는 각 시상결과가 발표되는 즉시 내 예상투표가 얼마나 들어맞았는지를 실시간으로 채점해서 보여준다.

그리고 각 시상결과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해주며 NYT영화담당기자의 실시간 비디오 해설이 나온다. 내용에 트윗과 페이스북내용도 적절히 버무려진다.

ABC의 백스테이지앱보다 오히려 TV와 컴패니언으로 붙여서 보기에 NYT의 오스카대쉬보드가 더 적절하다고 여길 정도였다.

어쨌든 매년 미디어의 진화가 피부로 느껴질 정도다. 내년도 오스카상시상식에서는 어떤 변화가 이뤄질지 주목된다.

Written by estima7

2011년 2월 27일 at 10:50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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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과 한국인의 비슷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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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중앙일보의 나탈리포트먼 인터뷰를 트윗으로 소개했다. “유대인과 한국인은 비슷한 점이 많다고 느꼈다”는 포트먼의 이야기가 인상적이었기 때문이다. 지난해말부터 유대인들(정확히는 이스라엘인들)과 긴밀하게 일하고 있는 나도 비슷하게 느끼고 있는 점이다.

●한국 하면 떠올리는 이미지는.

“한국에 한 번도 못 가봤다. 진짜 가보고 싶은데…. 내가 자란 환경엔 유대인과 한국인이 많았다. 내가 다닌 학교의 학생 중 절반이 한국계 미국인이었다. 유대인과 한국인은 비슷한 점이 많다고 느꼈다. 교육, 가정, 그리고 음식조차도 마치 내가 속해 있는 사회 같다고 할까. 내가 개인적으로 한국에 대해 갖고 있는 이미지는 박찬욱 감독의 영화에서 본 것들이다. 한때 LA의 한인타운 근처에도 살았다. 그래서 한국어로 된 노래방·식당 간판도 많이 봤다. 물론 내가 갖고 있는 이미지가 실제 한국 이미지와는 다를 것이다.”-중앙일보 나탈리포트먼인터뷰에서

이후 내 트윗에 대해 “유대인과 한국인이 어떤 점이 비슷한가요”고 질문을 해주신 분들이 계셨다. 공감하지 못하겠다는 분들도 계셨다. 물론 섣부른 일반화는 위험하다. 나로서도 일부 유대인을 접해보고 받은 느낌일수밖에 없는 것이니까. 그래도 생각난 김에 내가 왜 유대인과 한국인이 비슷한 점이 있다고 느끼는지를 짤막하게 정리해봤다.

일에 대한 열정

-일을 밤낮없이 한다. 회사일을 위해 가정을 희생하는 편이다. Work ethic(일에 대한 윤리)가 미국인, 유럽인과는 다르고 오히려 한국인과 비슷하다.

교육열이 대단하다

-내가 아는 친구들은 아직 아이들이 어리다. 하지만 보스턴에서 알게된 교수님들과 벤처기업CEO가 있는데 애들교육시키는 것이 한국인 버금간다. 아버지도 MIT교수고 자기도 MIT출신인 CEO분은 요즘엔 자기옛날 공부한 수준으로는 MIT를 절대로 못들어간다며 아이들에게 엄청 과외활동을 시켜야한다고 내게 이야기했다. 고교다니는 큰 아들은 여름방학에 남미로 조정경기 연수를 간다고 한다.

-얼마전 미국에서 중국엄마교육논란을 불러일으킨 에이미추아 예일대법대교수나 하버드법대 석지영교수의 남편이 모두 같은 대학원의 동료교수이며 유대인인 것도 우연이 아닐듯 싶다.

머리가 좋다

-물론 모두다 그런 것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같이 일을 하면서 확실히 느꼈다. 일에 대한 빠른 이해력, 정확한 판단력, 순발력에 많이 감탄했다.

다혈질이고 직선적이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돌려서 물어보지 않는다. 툭 까놓고 물어본다. 직설적이다. 그래서 처음에는 같이 일하기 당황스러웠다. 성격도 급하고 강한 편이다. 결정을 빨리해야 직성이 풀린다. 이런 면에서 한국인과 비슷하다.

군대에 간다.(민방위훈련도 간다)

-2년인가 3년인가 모든 남녀가 군대에 다녀오는 징병제다. (물론 예외도 있다. Haredim이라는 종교인들은 군대에 가지 않는다) 예비군까지 소집된다.

좁은 사회다. 다 연결된다.

-이스라엘은 인구 7백만의 작은 나라다. “Everybody knows everybody”라는 말을 자주 한다. 누구든지 한두다리 건너면 다 연결된다고 한다. 한국도 마찬가지 아닌가?

작은 나라다.

-바다와 적국으로 둘러싸인 작은 나라다. 물론 면적면에서는 한국보다 이스라엘이 휠씬 작다.

IT회사가 많이 모여있는 지역의 한 골목 모습. 정신없이 빽빽하게 (약간은 무질서하게) 주차를 해놓은 모습이 마치 서울의 한 사무실밀집지대를 연상케 했다.

이런 이유로 이스라엘을 더 자세히 알게 되면서 뭔가 친밀감을 많이 느꼈다. 식사를 하러 같이 갔는데 밥 비슷한 것도 나오고 고추장 비슷한 소스도 나오고 해서 “음식조차 비슷한 면이 있네”하는 느낌까지 받기도 했다. 이스라엘에 있는 동안 매일같이 같이 밥먹어주고 손님대접에 신경을 쓰는 점이나 뭔가 급속히 건설붐이 일어나며 아파트빌딩이 우후죽순으로 올라가는 모습 등에서도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스라엘음식. 아랍음식의 짬뽕같은 것이라고 하는데 왼쪽에 보면 보리밥 같은 것도 있고 고추장같은 매운 소스도 있다. 그래서 의외로 먹는데 거부감이 없었다.

물론 다른 면도 많다. 유대교라는 종교에 사실상 종속된 정교일치의 국가라는 점. 세계에서 몰려든 다양한 유대민족으로 구성된 이민국가라는 점. 사방이 적국으로 둘러싸인 작은 나라라는 점 등…

라이코스의 새로운 모회사인 Ybrant Digital 이스라엘의 직원들 모습. 개인주의적인 미국인들과 달리 아주 가족적인 분위기다.

어쨌든 유대인은 전세계에 1천5백만정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스라엘보다 미국(6백여만명)에 더 많은 유대인이 있다. 남한인구 4천8백만명에 비교해도 사실 얼마 안되는 숫자다. 그런데도 그 존재감은 거의 1억인구에 버금간다.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와 유대인에 대해서 조금 더 잘 알게 되니 미국과 중동의 미묘한 역학관계가 조금 더 잘 보이는 듯 싶다.

한국과 너무 먼 나라라고 생각하지 말고 이스라엘에 대해 조금 더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다. (물론 이스라엘인들도 한국인에 대해 무지에 가까울 정도로 모르기는 마찬가지다^^)

Update : 쓰고 나서 가장 중요한 사실 하나가 떠올랐다. 한국인과 유대인(이스라엘인)의 가장 큰 차이중 하나는 영어실력이다. 유대인들은 어찌 그리 영어를 잘하는지! 한국인들이 유대인만큼 영어를 잘한다면 정말 대단할텐데 하는 생각을 여러번 했다.

Update 2: 이 글을 쓰면서 아카데미시상식을 보고 있었는데 예상대로 블랙스완의 나탈리포트먼이 여우주연상을 수상. 축하! 중앙일보기사를 읽기 전에는 그녀가 유대인인지 몰랐다.

Written by estima7

2011년 2월 27일 at 10:00 오후

‘느슨한 연결고리(Weak ties)’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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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 미국왔을때 저녁자리에 초대되었다가 우연히 합석해 인사를 주고 받고 조금 이야기했던 변호사가 있었다. 그리고 그동안 잊고 지냈는데 며칠전 갑자기 메일이 왔다.

누가 나를 소개해달라고 했다는 것이다. 괜찮으면 메일로 연결을 해주겠다고 한다. 그래서 그러라고 했고 메일로 연결해서 시간을 잡고 방금 뉴욕에 있는 그 소개받은 친구와 전화통화를 마쳤다.

어떻게 나를 알았냐고 했더니 우리 회사와 비즈니스를 하고 싶은데 Linkedin을 보니 내가 그 변호사와 연결되어 있는 것을 보고 소개해달라고 부탁했다는 것이다. 또 이야기를 하다보니 한국에서도 근무한 일이 있다고 한다. 알고 보니 MS에 6개월간 있었다고 한다.(즉, 포스코빌딩) 그렇다면 당시 바로 근처에 살았던 나와 지나치다가 우연히 마주쳤을 가능성도 있다고 얘기했다. “What a small world!” 어쨌든 보스턴에 오면 한번 들르라고 했고 아니면 내가 뉴욕갈때 잠깐 보자고 했다.

그리고 소개해준 변호사와는 메일을 주고 받은 김에 다음주에 간단히 점심을 같이 하기로 했다. 워낙 스타트업관련된 일을 많이 하는 분이기에 서로 더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서다.

이게 다 2년전에 한번 명함을 교환하고 Linkedin으로 연결을 해두었기 때문에 생긴 일이다. 그렇지 않았다면 아마 평생 다시 볼 일이 없을 사람일지도 모른다. 소셜네트워크의 느슨한 연결(Weak ties)의 힘을 이럴때 실감한다.

Written by estima7

2011년 2월 18일 at 11:39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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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the Boss, You or Your Gadget?(‘스마트’기기의 노예가 된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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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누가 보스인가? 당신이냐 아니면 당신의 전화나 랩탑인가?(Who’s the Boss, You or Your Gadget?)라는 제목의 NYT기사를 방금 공감하면서 재미있게 읽었다.

소위 일과 가정의 균형, Work-Life Balance에 대해 요즘 스마트폰, 타블렛컴퓨터로 대표되는 테크놀로지가 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쓴 기사다. 공감이 되는 대목이 몇개 있었는데….

There’s a palpable sense “that home has invaded work and work has invaded home and the boundary is likely never to be restored,” says Lee Rainie, director of the Pew Research Center’s Internet and American Life Project.(가정생활은 일에 침공당했고, 업무는 또 집안일에 침공당했다. 그리고 그 직장과 가정일의 경계는 다시는 회복되지 못할 것 같다.)

우리는 정말 24/7, 직장이나 가정이나 아니면 통근중에도 항상 연결되어 있다. 미국에서는 이런 현상이 대략 2002~3년부터 블랙베리가 본격적으로 보급되면서 시작됐고 최근 스마트폰+소셜미디어폭격과 함께 일과 개인생활의 경계가 갈수록 허물어지고 있다.

일단 나부터 그렇게 살고 있다. 지금 일요일 새벽 5시에 깨서 아이폰으로 이스라엘에서 온 메일을 보고 답장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잠을 이룰 수가 없어 바로 일어나서 답메일을 썼다. (이스라엘은 일요일이 휴일이 아니다. 물론 상대방이 바로 답장을 기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답을 빨리 안하면 근질근질한 성격이다) 회사에 출근해 일하는 중에도 소셜미디어(트위터, 페이스북)을 곁눈질하고 가끔은 참견한다. 다 일과 연결된 것이라고 하지만 좀 찜찜하다. 그렇지만 집에서는 반대의 일이 일어난다. TV를 보다가도, 식사를 하다가도, 아이들과 이야기를 하다가도, 밤 12시에도, 주말에도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랩탑을 들고 일을 하고 업무관련된 메일을 주고 받는 것을 생각하면 어차피 24시간 일주일내내 일하는 셈이다.

아래는 기사에 소개된 Dockers라는 의류브랜드의 중간관리자인 한 35세 여성의 이야기.

Ms. Riley-Grant, who is 35 and director of global consumer marketing for the Dockers brand, has felt the stress of trying to stay constantly connected — not because of pressure from her bosses, she says, but her own fear. I love my job,” she says. “The decision to plug in or unplug is a personal one. My job is fast-paced and demanding. If I’m not paying attention during the off-hours, things could go south.” (계속 연결되어 있다는 것의 스트레스. 직장상사로부터의 스트레스가 아닌 자기 자신의 부담감, 공포. 연결을 끊는 것은 개인적인 결정이지만 업무시간외에도 일을 돌보지 않으면 뭔가 잘못될 수 있다는 생각에 사로잡힘)

이런 상황을 잘 알기 때문에 가능한한 주말에는 직원들에게 일 관련된 메일을 보내지 않으려고 한다. 급한 일이 아니면 쉬고 있는 사람들을 방해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이폰이나 블랙베리를 항시 가지고 다니는 한은 일에 대한 강박관념에서 벗어나기가 힘들다.

On a typical day, she says, she is up early at her home in Darien, Conn., to make sure that both her children get off to school. She catches the 7 a.m. train to Manhattan and immediately pulls out her Internet-connected laptop and BlackBerry. For the next hour, it is as if she is in the office, she says: “When I am commuting, I have not disappeared.”(새벽같이 일어나서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7시에 맨하탄행 기차를 타자마자 인터넷이 연결된 랩탑과 블랙베리를 꺼낸다. 이후 한시간동안은 그녀는 회사에 있는 것과 같다. “내가 출퇴근하는 동안은 나는 사라지지 않는다.)

내가 아는 야후의 임원은 산타바바라부터 로스앤젤레스까지 한시간이 넘는 거리를 통근하는데 기차로 한다고 한다. 비즈니스석을 타면 바로 랩탑을 꺼내서 전원을 꼽고 인터넷에 연결후 블랙베리와 함께 일을 하면 사무실에 있는 것과 똑같다는 것이다. 커리어에 민감한 많은 미국의 중간관리자이상 직장인들은 사실 이런 삶을 살고 있다. 직장으로부터의 메일에 바로 답을 못하면 자신이 사라져있는 것 같은 생각에 불안해한다.

“That’s the point, in my view, when instead of improving your quality of life, technology is destroying your quality of life. I was waking up tired every day.”-콘페리임원의 말. 테크놀로지가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보다는 오히려 파괴한다.

Technology has afforded her more freedom, Ms. Dutra says, “but there’s a little bit more slavery as well.”(테크놀로지가 더많은 자유를 누리게 해준다. 하지만 또 어느 정도 우리를 노예로 만들기도 한다.)

내 경우는 새로운 테크놀로지를 항상 즐기는 편이라 별 부담감을 느끼지는 않는다. 하지만 위처럼 항상 스마트폰을 가지고 다니며 응답해야한다는데 부담감을 느끼는 사람도 많이 봤다. 회사에서 지급하기 전에는 절대 자신이 일부러 스마트폰을 구입하지 않겠다는 사람도 봤다.

The good news about technology, he says, is you can be anywhere and still work. The bad news, he says, is that “anywhere you are, you have to work.”Too much connectivity can damage the quality of one’s work, says Robert Sutton, author of “Good Boss, Bad Boss” and a professor at Stanford. Because of devices, he says, “nobody seems to actually pay full attention; everybody is doing a worse job because they are doing more things.”

로버트 서튼교수의 위 코맨트도 의미심장하다. 우리는 멀티태스킹을 하게 되면서 오히려 주의력이 떨어지게 된 것 같다. 더 많은 일을 하면서 생산성이 떨어지고 있다는 얘기.

We’re in a technology tsunami,” says her coach, Ms. Klaus. “Whether you love it or hate it, ultimately we have to figure out how to survive it and make it work for us.

맞다. 테크놀로지 홍수시대다. 올해는 태블릿까지 대대적인 폭격이 이뤄질 태세다. 싫든 좋든 이런 새로운 트랜드, 직장문화와 함께 살아가야한다. 아이폰을 필두로 스마트폰이 본격적으로 보급된지 한국도 1년여. 한국도 이런 모습으로 점차 변화해가지 않을까…

Written by estima7

2011년 2월 6일 at 9:21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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