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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for 6월 8th, 2019

외식업계 판도를 바꾸고 있는 배달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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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의 큰 변화에 대해서 알려주는 SBS 뉴스 보도 꼭지. 식당에 가서 음식을 사먹는 사람들은 줄어들고 있는 반면 스마트폰앱으로 주문해서 먹는 사람은 급증하는 추세. 이 리포트에 나온 서비스는 우버이츠.

이어서 배달의 민족, 요기요 등의 경쟁상황을 전하는 리포트.

국내 배달앱 이용자는 5년만에 87만명에서 2500만명으로 29배 증가했다고.

현재 시장은 배달의 민족이 55.7%로 선두. 하지만 2위인 요기요와 3배 배달통은 한 회사다. 독일의 딜리버리히어로의 자회사다. 그리고 우버이츠가 쫓아가는 양상.

1등을 지키기 위해 배민은 강력한 마케팅 공세를 펼치고 있다.

이런 시장에 최근 쿠팡도 진출했다. 쿠팡이츠. 워낙 많은 고객층이 있고 사용하기 편리한 쿠팡이기 때문에 기존 배민과 요기요에 큰 위협이 될 것으로 보인다.

얼마전 ‘전세계는 음식배달 전쟁중‘이라고 썼던 것처럼 이런 현상은 한국만이 아니고 만국공통이다. 전세계의 음식배달 스타트업에 수천억원씩 투자되면서 각지에서 1등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음식비즈니스를 한다면 싫든 좋든 이런 트렌드 변화를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어야 살아남을 수 있을 것 같다.

Written by estima7

2019년 6월 8일 at 10:45 오후

스타트업에 게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