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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징공항의 안마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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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차 쿤밍으로 가는 길에 난징공항을 경유. 인천공항에서 2시간 비행. 그런데 게이트앞에 이런 안마의자가 있다. iRest.

자리에 앉으면 이렇게 QR코드가 나온다. 알리페이나 위챗페이로 스캔을 하면 된다. 그러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온다.

그러면 스마트폰에 위와 같은 화면이 열리는데 두번째 Relax 舒适放松, 즉 편안한 마사지를 선택해 봤다. 15분에 10위안. 한화로 1천7백원정도. 회원가입, 문자 본인 확인 같은 절차 없이 그냥 얼굴인증(아이폰)으로 바로 결제된다.

그리고 마사지를 받는 동안 USB로 스마트폰 충전도 가능하다. 예전에 찜질방에서 안마의자를 쓰는데 잘 인식이 안되는 1천원 지폐를 낑낑대며 되풀이해 집어넣던 기억이 난다.

공항 곳곳에는 1인용 노래방이 많다. 역시 결제가 간단하기 때문에 가능한 비즈니스. 편리한 모바일결제 덕분에 정말 다양한 비즈니스가 생기는 중국의 모습을 갈때마다 목도하게 된다. 공항에서 군것질, 쿤밍공항에서 호텔까지의 택시요금, 호텔앞 가게 등 어디에서도 현금을 낼 일이 없다. 내가 외국인인데도 다들 QR코드를 내밀며 당연히 모바일결제를 할 것으로 생각하는 모습이 놀랍다.

Written by estima7

2018년 12월 22일 , 시간: 9:45 오전

중국에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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