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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작고 아기자기한 온천 마을. 젊은 연인들에게 최적! 큐슈의 관문 후쿠오카에서 버스로 2시간반.
Written by estima7
2008년 8월 29일 , 시간: 5:42 am
travel에 게시됨
Tagged with 온천, 유후인,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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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인 긴린코 호수를 다녀오셨군요^^ 에스티마님의 사진을 보니.. 다시 그 추억속으로 빠져봅니다. 제 업이 여행과 관련있다보니 유후인이라는 여행지도 빼놓지 않고 4번정도 갔었네요.
조용한 마을. 온천을 즐기며 마을사람들의 인심에서도 훈훈한 정을 느낄수 있었던 곳입니다.
최근에는 구로가와로 온천을 갔었는데요.. 요즘 정신없이 바쁘다보니.. 그래도 즐기면서 살아야겠지요.
잠시나마 사진을 보며, 옛 추억을 떠올라봅니다. 고맙습니다. 이런 기회 갖게 해주셔서-
bohemiansuni
2009년 12월 9일 at 9:06 pm
어휴, 이게 언제적 사진인데… 그것도 WordPress테스트용으로 올린 사진을 보시고 답을 주셨네요. 감사합니다ㅎㅎㅎ 다시 가보고 싶어요. 미국은 온천이란게 없어서 답답.
estima7
2009년 12월 10일 at 4:35 pm
Δ
유후인 긴린코 호수를 다녀오셨군요^^
에스티마님의 사진을 보니.. 다시 그 추억속으로 빠져봅니다.
제 업이 여행과 관련있다보니 유후인이라는 여행지도 빼놓지 않고
4번정도 갔었네요.
조용한 마을. 온천을 즐기며 마을사람들의 인심에서도 훈훈한 정을 느낄수 있었던 곳입니다.
최근에는 구로가와로 온천을 갔었는데요..
요즘 정신없이 바쁘다보니.. 그래도 즐기면서 살아야겠지요.
잠시나마 사진을 보며, 옛 추억을 떠올라봅니다.
고맙습니다. 이런 기회 갖게 해주셔서-
bohemiansuni
2009년 12월 9일 at 9:06 pm
어휴, 이게 언제적 사진인데… 그것도 WordPress테스트용으로 올린 사진을 보시고 답을 주셨네요. 감사합니다ㅎㅎㅎ 다시 가보고 싶어요. 미국은 온천이란게 없어서 답답.
estima7
2009년 12월 10일 at 4:3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