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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료애가 빛나는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행복한 성진님….
맛있는 김영모케익, 처음 먹어본 신떡, 멋진 입가심의 팥빙수 등이 좋았어요.
Written by estima7
2008년 8월 11일 at 6: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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