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벳푸 기타하마 고속버스 정류소 앞의 백화점 지하에 있는 후드코트에서 만난 199엔 카레!
‘어머니의 손맛’이라는데…. 너무 싸서 깜짝 놀람. 하지만 나름 먹을만했음.
Written by estima7
2008년 8월 19일 at 12:27 am
travel에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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