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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년간의 글로벌 벤처투자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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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부터 2019년까지 지난 10년간은 전세계적으로 비약적으로 벤처투자가 늘어난 기간이었다. 벤처투자 데이터를 조사하고 있는 피치북이 지난 10년간의 벤처투자 추세를 잘 보여주는 차트 몇 가지를 공개했길래 블로그에 메모해둔다.

글로벌하게 VC들이 조성한 펀드규모는 200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했다. 아마 인터넷의 시대가 열리면서 이렇게 된 것 같다.

지난 10년간 매년 조성된 펀드규모와 딜 숫자다. 2018년이 과열 수준이었고 2019년은 좀 떨어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2017년보다는 휠씬 높다.

지난 20년간 글로벌VC들의 현금흐름이다. 2002년부터 2011년까지 회수보다는 투자가 휠씬 많았고 2012년부터 현금흐름이 흑자로 반전되면서 VC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린 것을 알 수 있다.

큰 투자딜의 리스트다. 중국딜이 많다. 1등인 앤트파이낸셜외에 디디추싱의 투자딜이 3개나 순위에 들어가 있다. 또 싱가포르의 그랩도 들어가있다. 이제 큰 규모의 벤처투자가 미국에서만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지난 10년간 25개의 큰 엑싯이 나온 나라들의 비중이다. 당연히 미국이 압도적이지만 중국도 만만치 않다. 아쉬운 것은 그 밖의 나라는 보여주지 않는 점이다.

가장 큰 엑싯을 한 VC들의 순위다. 동부에 있는 T로우 프라이스를 제외하고는 역시 실리콘밸리의 명문VC들이 1~4위를 차지하고 있다.

Written by estima7

2019년 12월 22일 , 시간: 9:59 오후

Venture Capital에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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