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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아이폰?

with 7 comments

정말이지 너무나 엄청난 아이폰의 브랜드파워와 인지도를 느끼게 해주는 Giga OM 기자의 오늘 포스팅하나.

This point was driven home when I attended a recent Career Day event at a local school to explain what I do: namely, report on the wireless industry and review mobile devices. To keep things simple, I started the conversation by asking: “How many of your parents use a smartphone?” Not a single student raised their hand, which caused me to break out into a sweat as I envisioned my entire presentation going down the tubes faster than you can say, “Wimbledon needs a tie-breaker process.” But then the light bulb went on and I asked: “How many of your parents have an iPhone?” Nearly two-thirds of the hands went up.

“오늘 커리어데이를 맞아 인근 학교에 강연을 하러 갔다. 내가 어떻게 무선업계를 취재하고 보도하는지 설명하기 위해서 말이다. 학생들에게 쉽게 이해를 시키기 위해 나는 이렇게 이야기를 시작했다. “부모님들중에 스마트폰을 쓰는 경우 손들어 보세요”.

단 한명도… 아무도 손을 들지 않았다. 갑자기 이거 오늘 완전히 망한 것이 아닌가 식은 땀이 흘렀다. 하지만 문득 혹시.. 하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질문했다. “부모님이 아이폰을 쓰는 사람은 손들어보세요.” 거의 3분지 2정도가 손을 들었다.

생각해보니 우리 아이들도 마찬가지다. 스마트폰은 모르지만 아이폰은 알 것 같다.

Written by estima7

2010년 6월 26일 , 시간: 12:09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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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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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엄청난 브랜드군요. 이 짧은 포스팅 하나로 확실히 알게 됐습니다.

    조규철

    2010년 6월 26일 at 12:20 오전

  2. 하하 압권이네요..

    저도 저혼자생각으로 아이폰은 다른스마트폰과는 클래스가 다르다고 생각하고는 있습니다만
    논리적인 근거에 의한 생각은 아닙니다.ㅎㅎ
    그냥 다른것같다. 라고 계속 느낌이 와요 쓰면서

    단일모델이라서 그런가
    뭔가 하나에 집중되는느낌 그리고 나온지 3년이나 지나서
    이미 검증을 엄청나게 받았고..

    마치 아이폰은 오래된 명문대라면
    다른스마트폰은 새로 치고올라오는 좋은대학이라할까 ㅎㅎㅎㅎ

    여하튼 포스팅 잘읽었습니다.

    임건우

    2010년 6월 26일 at 1:47 오전

  3. 정말엄청나네요….우리나라에서도 테스트 해보고
    싶네요

    식군

    2010년 6월 26일 at 3:36 오전

  4. 일부집단에게 친숙한 단어가 다른 집단에 그럴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가끔 그것을 잊고 문화충격을 받곤 하지요. 예를 들어 저에게 cpu 라는 단어는 매우 친숙합니다만, 중고교 학생들에게 cpu 라는 말은 상당수 처음 듣는 단어지요. 컴퓨터를 여러 용도로 써오던 학생들에게 ‘cpu가 뭐에요?’라는 질문을 들을 때, 조금 문화충격을 느꼈습니다. 🙂

    뭐 여하튼 문화충격을 떠나서 위 일화에서 애플의 브랜드 파워는 확실하군요. ㅎㅎ

    zariski

    2010년 6월 26일 at 2:32 오후

  5. […] 스마트폰? 아이폰? 정말이지 너무나 엄청난 아이폰의 브랜드파워와 인지도를 느끼게 해주는 Giga OM 기자의 […] […]

  6. 오… 이건 화학조미료는 모르지만 미원은 안다는… 그런 건가요? ㅎ

    뗏목지기™

    2010년 6월 28일 at 12:01 오전

  7. ㅇ1건 한국은 몰라도 삼성 엘쥐는 안다던 외국친구들의 말과 경우가 비슷한….ㄷㄷ;;

    adsfasdf

    2010년 7월 31일 at 8:10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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