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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장하는 미국의 온라인비디오마켓-그리고 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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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온 Comscore가 매달 발표하는 미국 온라인비디오사용자지표 2009년 12월 데이터를 보고 문득 지난 1년간 미국의 온라인비디오시장이 얼마나 변화가 있었는지 확인해보고 싶어졌다. 데이터가 막 나와서 그런지 미국블로그들에서도 분석을 하지 않았길래 Comscore사이트를 검색해봤다. (미국에서는 이런 자료를 너무 쉽게 찾을 수 있어 정말 좋다) 정확히 1년전으로 하자면 2008년 12월을 찾아야하지만 그냥 편의상 2009년 1월과 12월을 비교해봤다.

(출처:Comscore)

위는 2009년 1월데이터 원소스는 여기

(출처:Comscore)

위는 2009년 12월 데이터 원소스는 여기

위 2개의 표는 각각 그 달에 얼마나 많이 비디오플레이횟수가 있었는가를 보여주는 데이터이다. 생각해보면 Seasonal한 이슈가 있어 1월과 12월을 단순비교할 수는 없겠다. (그래도 둘다 31일이다)

어쨌든 사실 들여다 보고 깜짝 놀랐다. 잘못본 것이 아닌가 했다. 성장율이 생각보다 너무 높았기 때문이다.

1월의 총 비디오플레이수는 148억회, 12월은 332억회다. 2.2배 상승했다! 엄청난 성장율이다. (내가 뭔가 착오가 있지 않나해서 다시 확인했는데 맞는 것 같다)

몇가지 비교해보면…

-전체 인터넷인구중 온라인시청인구는 76.8%였던 것이 86.5%까지 성장했다. 10%쯤 늘었다.

-Youtube.com는 유저 30%성장에 비디오플레이도 2배이상성장했다.

100.9 million viewers watched 6.3 billion videos on YouTube.com (62.6 videos per viewer).-1월

134.4 million viewers watched more than 13 billion videos on YouTube.com (97.1 videos per viewer).-12월

체류시간은 2009년 3.5분에서 4.1분으로 상승. (2008년12월은 3.2분)

-Hulu.com의 성장도 눈부시다. 비디오재생횟수는 4배성장했으며 유저수도 2배가까이 늘었다. 무엇보다 1년사이에 6위에서 유튜브다음의 명실상부한 2위 비디오사이트로 도약했다.

즉, 유저도 많이 늘었지만 절대적인 1인당 온라인 비디오소비량이 비약적으로 많이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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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난 10개월간 미국에 와서 사용자입장에서 열심히 온라인 비디오를 소비한 내 경험을 생각해보면 이같은 미국 온라인비디오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더 좋은 콘텐츠들이 온라인에 넘쳐나고, 사이트의 이용편이도는 더 높아지고, 유저들이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온라인비디오를 더욱 적극적으로 공유하기 때문이다.

몇달전부터 Youtube에도 채널을 개설한 PBS Newshour. 1080P까지 고화질을 지원한다. 대형TV에 연결해서 봐도 손색없는 화질.

그리고 일단 유튜브. 그야말로 온라인비디오확대의 일등공신인 유튜브는 이제는 동영상화질을 1080p HD까지 제공하고 있으며 웬만한 영상은 다 고화질로 제공하고 있어 정말 자주 찾게 된다. 요즘에는 CBS 등 일반 방송국도 자사 방송내용을 클립으로 제공하는 등 유튜브를 통한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검색해보면 그야말로 없는게 없어 동영상라이브러리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1년간 끊임없이 진화하며 발전하고 있으며 사용이 워낙 직관적이고 편해서 남녀노소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서비스가 된 것 같다.

Hulu에는 Lost같은 인기미드부터 다큐, 코미디, 영화까지 볼거리가 넘친다

Hulu.com도 빼놓을 수 없다. 이 사이트는 처음 사용해봤을 때부터 생각보다 너무 사용자친화적으로 잘 만들어져 있어서 감탄을 금치 못했다. 24, 오피스, 배틀스타갈락티카, Lost 등의 최신미드는 물론 SNL, Daily Show 같은 코미디, 때로는 스포츠중계까지 하루종일 끊임없이 봐도 질리지 않을 고급콘텐츠로 가득차 있다. 광고자체도 상당히 퀄리티있는 내용이 많이 나오며 (싸구려광고가 없다는 얘기) 광고가 나오는 지점이나 광고플레이시간 등이 정확하게 나오기 때문에 사용자가 싫증을 내지 않고 볼 수 있도록 해준다.

특히 감동한 것은 그 편집. SNL이나 Daily Show 등에서 화제가 되는 부분이나 코너가 있으면 그 부분만 잘라서 클립으로 제공해준다. 예를 들어 Daily Show에 빌게이츠가 나왔다면 그 인터뷰 부분인 5분만 잘라서 보여주는 식이다. 화제가 되는 클립을 자유롭게 유튜브처럼 블로그에 가져다 붙일 수 있다.

얼마전 제이레노와 코난오브라이언의 Tonight Show 시간변경문제 때문에 이슈가 됐을때는 두 코메디언들이 이 문제를 놓고 터뜨리는 농담신을 따로 편집해서 모아서 보여줬을 정도다. (정말 보면서 그 편집센스에 감탄했다) Hulu.com가 괜히 미국 2등 동영상사이트된 것 아니다. 그럴만 하다. (Hulu.com은 저작권문제때문에 미국내에서만 볼 수 있다)

일요일아침 시사프로그램 Meet the Press. 동영상을 블로그에 임베드도 가능하다.

3. NBC, CBS, ABC 등 각 방송사 사이트- 나는 주로 매일 뉴스를 즐겨보는데 Podcast로 빠짐없이 제공하는 것은 차지하고라도 각 홈페이지에서 뉴스클립부터 방송의 거의 모든 내용을 다 제공한다. 굿모닝아메리카 같은 방송에서 한 코너도 비디오클립으로 따로 제공될 정도다. (보통 구글로 하는데) 방송내용이 검색도 잘되고 사이트 UI가 잘 만들어져 있어서 쓰기 편하다. (뉴스 등은 해외에서도 볼 수 있으나 드라마 등의 콘텐츠는 미국내에서만 볼 수 있다)

각설하고 무엇보다 전반적으로 미국 동영상 사이트는 좋은 콘텐츠가 넘치고 사이트가 아주 사용자친화적이라는 점이 인상적이다. 특히 대부분 완벽한 Cross Browsing을 지원해 IE, Firefox, Chrome, Safari 등 어떤 사이트로 이용해도 동영상을 보는데 아무 문제가 없다. (물론 아이폰에서 플래시를 지원 안하기 때문에 모바일이용은 아직 문제있다)

그리고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거의 모든 동영상을 볼 수 있다. 이 부분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가끔 한국 방송국사이트에 들어가서 보려고 하면 로그인을 요구해서 백만년만에 힘들게 아이디 패스워드 찾아서 들어갔는데 IE만 지원한다고 해서 허탈해 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나는 맥유저) 그리고 꼭 봐야겠다 싶어서 윈도랩탑 구동시켜서 IE로 들어갔는데 무슨 일인지 작동을 멈춰버린 일도 있었다.(사이트가 무겁다) 미국 방송사들은 로그인에서 Facebook connect를 모두 지원하는 것이 인상적이다. 즉 따로 회원 가입할 필요없이 Facebook 아이디로 그냥 들어갈 수 있다.

그리고 TV에서 방영된 거의 모든 콘텐츠는 합법적으로 하루 이틀이면 온라인에 등장한다고 봐도 된다.  미국인들의 대부분은 이제 꼭 방영시간에 맞춰서 프로그램을 시청할 필요가 없다고 느끼고 있다.  원래는 TIVO같은 DVR을 이용해서 예약녹화를 한 뒤에 봤지만 요새는 그마저 하지 않고 그냥 온라인으로 보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다만 최신미드 등의 경우 최신 에피소드 4~5개만 공개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아니면 iTunes에서 구입해서 보는 방법도 있다. 어쨌든 굳이 힘들게 어둠의 경로를 통하지 않고도 충분히 편리하게 콘텐츠를 구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비디오를 이용하는 것이다.

또 하나 온라인비디오성장의 주요원인은 누가 뭐라고 해도 소셜미디어다. 1년전보다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를 이용하는지, 그리고 이를 통해 온라인비디오를 더욱더 적극적으로 공유하는지 생각해보면 온라인비디오의 성장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다. 유튜브, Hulu 등도 소셜미디어공유기능을 적극적으로 넣어서 Viral하게 동영상을 퍼뜨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온라인비디오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것은 비디오 광고시장의 성장이다. 보통 비디오가 시작하기 전에 15초나 30초 Preroll 동영상광고를 돌리는 것이 일반화가 됐으며 방송사등 프리미엄사이트의 경우 CPM이 7$에서 10$이상이 될 정도로 고가에 팔리고 있다. 유튜브 같은 UGC사이트를 제외하고 Hulu나 방송사같은 고급콘텐츠를 가진 사이트는 비디오광고로 이제는 충분히 Monetize가 된다고 이야기할 수 있게 됐다. (Hulu의 경우 유료화를 검토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지만 그것은 콘텐츠공급자인 케이블방송사들이 자체 유료 케이블가입자를 잃게 될까봐 넣은 압력에 기인하는 면도 있다) 유튜브의 경우도 저작권이 해결된 Professional 콘텐츠와 파트너콘텐츠들이 늘어나면서 광고가 눈에 띄게 많이 보이고 있으며 이미 올해에는 흑자전환한다는 설이 유력하다.

한국방송사들의 VOD서비스는 사실 굉장히 빨리 시작했다. 내 기억에 99년인가 2000년인가 이미 드라마를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있었다. 세계적으로 봤을때 가장 앞섰던 수준이었는데 돌이켜보면 그때나 지금이나 서비스에 큰 차이가 없는 것 같다. (내 입장에서 보기에 그렇다는 말이다. 복잡한 Paywall, 로그인 절차, 어려운 검색, IE만 지원하는 동영상) 해외에서 한국방송을 가끔 보고 싶은 경우가 있는데 많이 아쉽다. 동영상을 둘러싼 비즈니스모델도 답보상태인 것이 아쉽다. 미국의 온라인비디오시장은 일년간 2배성장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진데 한국의 동영상시장은 어떤지 모르겠다.

신문뿐만이 아니다. 미국은 지금 iPad출시를 앞두고 출판시장도 요동치고 있다. 거기에 한걸음 더 나아가 방송시장도 앞으로 거대한 인터넷의 물결에 위의 예처럼 크게 변화할 것이다. 그야말로 미디어패러다임의 격변시대다. 변화하는 시장의 물결을 정확히 읽지 못하면 예전 MP3앞에 몰락해버린 음반업계의 전철을 밟을지도 모르겠다. 미디어종사자라면 정신 바짝차려야 할 시기다.

Written by estima7

2010년 2월 6일 , 시간: 10:1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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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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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훌륭한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동영상 시장의 성장과,
    유/무료가 적절히 혼합된 유통채널의 다양성
    그리고 동영상 광고 시장의 성장이 모두 주목할 만한 요소인 것 같습니다.

    동영상 광고 시장의 성장을 위해서는,
    역시나 Contextual Targeting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
    여기에서 한국의 벤처 엔써즈 (www.enswersinc.com)
    를 빼놓을 수 없겠네요 🙂

    박지웅

    2010년 2월 6일 at 10:51 오후

    • 감사합니다. 엔써즈 저도 주목하고 있었고 사업발표회도 가보고 했는데 요즘은 어떤지 궁금하군요.

      estima7

      2010년 2월 6일 at 11:45 오후

      • 안녕하세요 대표님~ 엔써즈의 이미나입니다. 🙂 트위터를 통해 전해 주시는 보석같은 정보들 매일 매일 잘 보고 있어요. 지난 1년 여 간 많은 기술 테스트와 제품 소개 끝에 국내 60여개 웹하드와 다음, 싸이월드 등 포털들이 엔써즈의 솔루션을 영상 모니터링 솔루션으로 채택했습니다. 이 솔루션을 기반으로 해 최근 지상파 방송국 3사에서 웹하드에 방송 콘텐츠를 합법적으로 유통하는 ‘기념비적인’ 사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영제협을 중심으로 영화제작자들 역시 빠르게 움직이고 있구요.

        올해 초를 기점으로 본격화되기 시작해 안정화 기간이 필요하겠습니다만, 올해 국내에서는 온라인 동영상 유통을 통한 멋진 비즈니스 모델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언제 한국에 오시면 꼭 한 번 뵙고 싶어요~ ^^

        꼬날

        2010년 2월 8일 at 2:04 오전

      • 이미나님 안녕하세요. 그렇군요. 엔써즈가 그렇게 많은 성취를 이룩했는데 외국에 나와있는 바람에 까맣게 모르고 있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때 보라매공원 파란에서 설명회 가진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일년반 정도 시간이 흐른 것 같습니다. 언제 한국에서 꼭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ㅎㅎ 감사합니다.

        estima7

        2010년 2월 8일 at 3:07 오후

  2. hotspotshield 라는 프로그램을 깔면 우리나라에서도 hulu를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같은 방식으로 막고 있는 다른 방송사이트들도 다 볼 수 있습니다. proxy서버 설정은 번거롭고 잘 되지도 않지만 저건 잘 되더라구요.

    mrkiss

    2010년 2월 6일 at 11:41 오후

    • 한국에 있을때는 저도 저 프로그램을 깔아서 써보곤 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불편해서…ㅎㅎㅎ 역시 미국에 살면서 써야지 현지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estima7

      2010년 2월 6일 at 11:46 오후

    • hotspotshield가 block되지 않았나요?
      저는 좀 끊기기는 하지만 잘 써왔는데,
      작년 말부터 anonimous VPN Server로부터의 액세스를 거부한다고
      뜨면서 접속이 안되더라구요. 뭔가 세팅이 있는건지요?

      iam205

      2010년 2월 16일 at 3:37 오전

      • 죄송하지만 전 미국에서 쓰고 있는 관계로 Hotspotshield를 이용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estima7

        2010년 2월 16일 at 9:20 오전

  3. 맹수의 생각…

    급성장하는 미국의 온라인비디오마켓-그리고 내 생각. « 에스티마의 인터넷이야기…

    anarch's me2DAY

    2010년 2월 7일 at 5:50 오전

  4. 정말 빠른 성장이네요.

    애드민

    2010년 2월 7일 at 11:18 오전

  5.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Hulu의 성장과 성공이 정말 주목할 만합니다. 2년전 미국 와서 처음 알게 된 후 fan이 되었는데, 한국에서 이런 서비스를 못 쓰고 있다니 안타깝고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한국에선 그런 게 나와도 인기를 못 끌겠지요 워낙 불법 다운로드 사이트가 판을 치고 있는데다, 인터넷이 빨라서 고화질 동영상 다운로드에 몇 분이면 되니…

    sungmoon

    2010년 2월 8일 at 2:54 오전

    • 사람들이 웹하드서비스에 이제는 너무 익숙해지기는 했지요. 하지만 Hulu정도의 편리성과 콘텐츠를 가진 서비스가 나온다면 그래도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지 않을까요? 하지만 안타까운 점은 그런 서비스를 받쳐줄만한 동영상 광고시장이 한국에는 존재하지 않고 가까운 시일 안에도 나오지 않을 것 같다는 점입니다. 여러가지로 꼬여있어요. 그래도 좋은 콘텐츠를 가진 방송국들이 전향적인 자세로 콘텐츠를 좀 풀어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최소한 뉴스라도 로그인 없이, 아무 브라우저에서나, 고화질인코딩으로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Embed도 가능하도록 하고 Podcasting도 해준다면 금상첨화고요.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 걸까요?^^

      estima7

      2010년 2월 8일 at 3:14 오후

  6. 광고주와 방송사는 hulu같은 플랫폼에서 이어질 수 있고, 시청자는 한 곳에서 원하는 시간에 많은 방송사의 컨텐츠를 시청할 수 있고, ( 빠른 업데이트와 고화질 영상이 제공된다는 전제하에) , 서비스 제공자는 광고수수료로 비지니스 모델을 만들 수 있어서 매우 좋은 서비스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술력이 문제될리 없으니, 국내 방송사들의 컨텐츠에 대한 폐쇄적인 마인드가 문제일까요?
    (KBS는 저화질이긴 하나, 플래쉬 포맷으로 제공하여 맥에서도 시청이 가능하네요^^ )

    Rhi

    2010년 2월 12일 at 5:01 오전

    • 아무래도 전반적인 마인드의 문제겠지요. 경영진이 디지털에 대해서 더 전향적인 생각을 가져야하는데… 한국은 아직 쉽지 않은듯 합니다. 여러가지 여건상… 그리고 기술력도 문제예요. Hulu처럼 심플하게 만드는게 쉬워보이지만 사실 쉽지 않은 겁니다.
      재미있는 것은 Hulu의 기술은 중국회사에서 온 겁니다. 몇년전에 중국회사를 인수해서 그 팀이 Hulu의 기술을 맡고 있어요. 베이징회사. 그 회사의 CEO가 Hulu의 CTO가 됐다는…

      estima7

      2010년 2월 12일 at 2:57 오후

      • Hulu가 중국의 기술력이였군요! 감사합니다.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이전에 Hulu서비스 모델을 부러워 했던 기억이 있는데, estima님 말씀대로 국내에서는 아직 시기상조인가 봅니다. 사실, 이런 생각을 하게 된 밑바탕에는 국내 방송3사의 다시보기 서비스(유료)가 언급하신 대로 최악인데다가, 국내 불법공유 시스템이 잘되어 있어서, 고화질의 영상을 아주 저렴하게 다운받아 볼 수 있는 상황이니, 국내 방송3사의 온라인 컨텐츠 유통과 광고모델에 관해 대책이 없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국내 동영상 서비스가 줄줄이 서비스를 중지한 마당에(물론, UCC입니다만) 아직은 온라인 동영상 유통 서비스라는 모델 자체가 부정적으로 인식이 되어 해답을 찾기가 쉽지 않겠네요. 답글 중에 있던 엔써즈에 훌륭한 서비스 모델을 기대해 봅니다. ^^

        Rhi

        2010년 2월 13일 at 7:34 오전

  7. […] 급성장하는 미국의 온라인비디오시장에 대해서는 일년여전에 “급성장하는 미국의 온라인비디오마켓-그리고 내 생각“이라는 포스팅으로 소개했던 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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