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마의 인터넷이야기 EstimaStory.com

Thoughts on Internet

우리 부모님을 위한, 아이들을 위한 iPad

with 33 comments

iPad 이야기가 지겹긴 하지만 생각난 김에 한마디.

지난주에 iPad이 나오고 그 엄청난 가능성에 감탄했지만 그 중에서 특히 ‘보드게임’에 기가 막히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항상 PC에서 윈도기본게임으로 포함되어 있는 Solitaire를 소일거리로 즐기시는 서울에 계신 우리 어머님을 떠올렸다. 그런 의미에서 iPad는 유아-어린이들에게, 그리고 어르신들에게 얼마나 큰 가능성을 지닌 새로운 혁명적인 디바이스인가를 생각했다.

지난주에 보스턴에 우리 매니저 제임스와 같이 다녀온 일이 있다. 보스턴의 지하철 T에 나란히 앉았는데 제임스가 아이폰을 꺼내들고 Crossword퍼즐을 시작했다. (제임스가 평소 가장 즐기는 아이폰앱이라고 한다)

보는 순간 떠오른 생각은 “우와 이것을 iPad 대형화면으로 노인분들에게 제공하면 얼마나들 좋아하실까”하는 것이었다. 미국인들을 아는 분들은 그들이 얼마나 이 퍼즐에 열광하는지 알 것이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이 크로스워드퍼즐앱 하나만으로도 iPad가 가치가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존 아이폰앱을 그대로 확대해서 iPad에서 즐겨도 별 문제가 없을 듯 싶다.

똑같이 생각하면 그동안 화면이 작아서 아이폰에서 즐기기 어려웠던 바둑이나 체스의 iPad에서의 성공가능성도 크다. 아래는 모두 아이폰앱을 캡쳐한 화면들이다.

생각해보자. 웬만큼 눈이 밝고 손가락터치감이 좋은(?) 사람이 아니고서는 이런 바둑이나 체스를 아이폰에서 즐기기는 어렵지 않았을까? 이제부터 적어도 바둑팬들에게 iPad는 기가막힌 도구가 되지 않을까 싶다. 소파에 편히 앉아서 손가락으로 바둑알을 옮기며 온라인 대국을 즐길 수 있으니까!

솔리테어도 마찬가지다. PC앞에 앉아서 마우스를 이용해서 게임을 하는 것과 소파에 앉아서 손가락으로 카드를 옮기는 것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을 것이다.

어린이들에게 있어 멀티미디어동화책을 iPad으로 구현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손가락으로 터치하면 소리를 내면서 반응하는 그림책.

이젠 더 이상 아이들을 위해서 이런 비싼 멀티미디어 동화책을 사줄 필요가 없을 것이다. iPad App Store를 통해서 동화책을 사면된다.

더구나 화면에서의 멀티터치의 가능성은 또 다른 큰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다. 직접 안써본 사람은 느끼기 어려울 것이다. 내 경우는 맥북에서 웹브라우징을 하면서 두손가락을 이용해 스크롤링하는 것에 너무 익숙해져 있어 가끔 윈도랩탑에서도 똑같이 두손가락을 쓰려고 하다가 반응하지 않아서 당황하고는 한다. 이 멀티터치는 애플 제품만의 강점으로 갈수록 힘을 발휘할 것이다.

어쨌든 이런 상상을 머릿속으로 하면서 주말을 맞이했는데 NYT, Techcrunch, Recombu.com에서 내 생각과 일치하는 컬럼들을 만나게 되었다. 역시 사람의 생각이란 것은 모두 비슷한 모양이다.

우선 NYT의 Is the iPad a Child’s Best Friend?(iPad는 아이들의 가장 친한 친구인가?) iPad가 올 연말에는 Toy of the Year로 뽑힐지도 모른다는 과감한 상상(?)을 하고 있다. ㅎㅎ

두번째는 Recombu.com의 iPad board games: Apple has created a ‘Jumanji platform’ (iPad보드게임:애플은 주만지플렛홈을 창조해냈다) – iPad이 모노폴리류의 보드게임에 기가막힌 플렛홈이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세번째는 Techcrunch의 Why My Mom’s Next Computer Is Going To Be An iPad(왜 우리 엄마의 다음 컴퓨터는 iPad이 될 것인가) 짧지만 아주 명쾌한 이야기를 하는 글이다. 100%동감한다.

이런 구절이 있다.

The iPad is a computer for people who don’t like computers. People who don’t like the idea of upgrading their 3D drivers, or adjusting their screen resolution, or installing new memory. Who don’t understand why their computer gets slower and slower the longer they own it, who have 25 icons in their system tray and have to wait ten minutes for their system to boot up every day.

iPad은 컴퓨터를 싫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컴퓨터이다. 3D드라이버를 업그레이드하거나 스크린해상도를 바꾸거나 새로운 메모리를 설치하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 왜 컴퓨터를 오래 가지고 있으면 있을수록 느려지는지 이해하기 싫어하는 사람들…. (이하 생략)

For what most of these people need a computer for, the iPad is perfect. It doesn’t do as many things as a “real” computer does, but the things it does do it does in a way even non-tech-savvy people can figure out, and there are far fewer ways to screw it up. So if you have managed to convince yourself that the iPad is a useless, locked-up DRM-laden failure of a ‘computer’ before even touching one, I have two words for you:

이런 사람들을 위한 컴퓨터로는 iPad은 완벽하다. iPad은 ‘진짜’컴퓨터가 하는 많은 일들을 할 수는 없지만 테크놀로지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이해할 수 있게 작동한다. 그리고 컴퓨터를 망칠 수 있는 방법이 (기존 PC보다) 휠씬 적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 당신이 iPad가 쓸모없는 DRM으로 범벅이 된 ‘컴퓨터’의 실패작이라고 실제로 써보기도 전에 생각하고 있다면 난 ‘두 단어’를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다.

My mom. 우리 어머니.

그런 사람이 누구냐하면 “My Mom”이라는 것이다. 60대의 연세에 매일 컴퓨터를 쓰시긴하지만 왜 컴퓨터가 느려지는지, 왜 프린트가 안되는지, 왜 계속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화면에 떠오르면서 귀찮게 하는지 이해하실 수 없는 우리 어머니.

지난 출장때 내 옆자리에서 아이폰으로 음악과 영화를 보고 계시던 할머니 생각이 난다.

iPad이 나오기를 눈빠지게 기다리게 생겼다. 부모님께 하나 선물해드려야지.

Written by estima7

2010년 1월 31일 , 시간: 7:49 오후

모바일웹트랜드에 게시됨

Tagged with

33개의 답글

Subscribe to comments with RSS.

  1. ㅎㅎ 정말이지 얼리어덥터들이나 애플매니아들에게 인기가 있겠다는 생각만 했지 아이들과 부모님 생각을 까맣게 잊고 있었네요.
    정말 공감이 가는 생각이십니다.
    출시되어 iPad 구입하면 아이들용도 하나 진진하게 생각해 봐야 겠어요. ^^

    Peter Myoung

    2010년 1월 31일 at 8:03 오후

    • 사실 저는 그 생각이 가장 먼저 들던데요. 스티브잡스가 생각하는 아이패드의 유저는 결코 ‘저’ 같은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ㅎㅎ

      estima7

      2010년 1월 31일 at 10:42 오후

  2. 세대를 위한 인프라가 IPTV일 것이라 생각했는데 iPad 역시 좋은 플랫폼입니다 애플의 가전으로의 침투가 컨텐츠 교섭력과 더불어 세상에 퍼질 때 국내 ‘My Mom’은 그 혜택을 누리지 못할까 우려스럽습니다.

    박재철

    2010년 1월 31일 at 8:05 오후

    • 웹표준을 따르지 않는 국내 인터넷환경을 생각하고 또 아이튠스가 없는 것을 생각하면… 그리고 게임조차도 사전심의때문에 앱스토어에 없는 것까지 생각하니 우리 부모님들이 사용하시기가 쉽지는 않겠네요. 아마 한국시장을 고려해서 나오려면 연말쯤은 되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둑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온라인 바둑하나만 잘 되도 가치가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estima7

      2010년 1월 31일 at 10:45 오후

  3.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저는 아이들 동화책쪽을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아마도 멀티미디어와 혼합되어, 정말 새로운 세상이 올것이라 생각합니다. 제 아이도 그런 혜택을 볼 수일기를 바랄뿐입니다. ㅎ

    이수영

    2010년 1월 31일 at 8:48 오후

    • 국내출판계가 변화하는 패러다임에 빨리 적응해 좋은 한글컨텐츠를 빨리 많이 내놓기를 기대할 뿐입니다. ㅎ

      estima7

      2010년 1월 31일 at 10:46 오후

  4. 글을 읽으면서 저는 좀 우습지만 이런 상상도 해봤는데요. 피아니스트인 아내가 연주할 때 옆에서 악보를 넘겨주는 걸 해 보면서 느낀건데, 만약 iPad를 피아노 보면대에 놓고(화면이 좀더 크다면 좋겠지만..) 여기에 PDF로 악보를 담으면 어떨까하는 겁니다. iPad에 마이크가 있으니, 피아노에서 나오는 소리를 인식해서 악보가 자동으로 바뀌는(넘어가는) 겁니다. iPad 같은 태블릿이 발전하면, 언젠가 연주회장에서 Page Turner가 사라지는 날이 오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해 봤습니다. 참 여러모로 상상력을 키워주는 재밌는 기구입니다.^^

    Minsun Kim

    2010년 1월 31일 at 8:48 오후

    • ㅎㅎ 기가 막힌 상상력이십니다! 곡의 진행에 따라 자동으로 넘어가는 악보라니요. 충분히 가능할 것 같은데요?
      그거 아니라도 살짝 손가락을 터치하는 것만으로도 악보가 넘어간다면 피아니스트에게도 무척 편리할 것 같습니다. ㅎㅎ
      분명히 누군가가 생각해서 조만간 나올 것 같습니다.

      estima7

      2010년 1월 31일 at 10:53 오후

    • 우와 정말 멋진 상상력입니다.
      곡의 진행에 따라 자동으로 넘어가다니요.
      꼭 그런 어플이 나오면 좋겠네요.

      꾸로gguro

      2010년 1월 31일 at 11:03 오후

    • 기막힌 생각이십니다. 이 아이디어를 앱으로 만들면 멋질 것 같네요. ^^b

      Peter Myoung

      2010년 1월 31일 at 11:16 오후

    • 간만에 좋은글 읽었네요. 🙂 저도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한사람입니다.
      그리고, 저희 와이트도 피아니스트인데 제가 지금 그 프로그램을 개발중이죠 ㅋ

      같은 생각을 가진분들이 계신게 참 신기합니다. ㅎㅎ

      수은아빠

      2010년 2월 2일 at 12:47 오후

    • 우리나라 업체에서 이미 만든 제품이 있습니다. http://www.musebook.co.kr/?page=mbscore
      이 곳은 아닌 것 같은데 예전에 TV에서 네트워크 기기 만드는 회사에서 취미삼아 개발한 제품도 있었습니다.

      전자양

      2010년 2월 3일 at 7:12 오후

  5. 저 바둑판 저희 아버지도 무척 좋아하실 듯 해요. 온라인 대국도 가능하고 어르신 두 분이 마주 앉아서 각자 아이패드를 들고 두는 것도 가능하겠군요. 아이폰에서 스크린만 키웠다고 비난하는 사람도 많지만 현 단계에선 스크린만 키우는 것으로도 상당한 가치 창출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이폰은 정말 시대를 훌쩍 앞서갔네요.

    cookins

    2010년 1월 31일 at 10:19 오후

    • 네 잘만든 앱 하나만으로 iPad을 사야할 충분한 이유가 생길수도 있을 것 같아요. 생각해보면 옛날에 여행가면서 조그만 자석바둑판이나 장기판을 휴대하고 다녔던 적도 있잖아요. 그 휴대폰 바둑판이나 장기판도 뭐 그렇게 큰 크기가 아니었던 것을 생각하면… 정말 놀라운 세상이 됐습니다.

      estima7

      2010년 1월 31일 at 11:04 오후

  6. 노트북은 부담스럽고 아이폰(터치)는 답답하고.. 분명 자리매김을 하리라고 봅니다.. 제가 생각해 본건.. 식탁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가족끼리 모여 낚시를 하는 것입니다.. 아래 물고기들이 돌아다니고.. 낚시대를 컨트롤해서.. 함꼐 저녁 반찬꺼리를 잡아보는..

    정성호

    2010년 2월 1일 at 11:03 오전

    • 그것도 참 재미있는 아이디어네요. 그 아이디어를 살린 뭔가도 틀림없이 나오겠는걸요.

      estima7

      2010년 2월 1일 at 12:49 오후

  7. 두번째달의 생각…

    아이패드 동화책 아이들이 좋아할것 같다. 4살 조카아이가 요즘 만나면 항상~ 나에게 잘 보이려고 애쓴다. 아이폰 또 가지고 놀고 싶어서~ㅋㅋ…

    2ndmoon's me2DAY

    2010년 2월 1일 at 11:14 오전

    • 이미 애들에게 아이폰은 최고의 장난감이죠. 나중에 부모용으로 iPad를 사도 아이들하고 쟁탈전을 벌이고 있게 될지도 몰라요.

      estima7

      2010년 2월 1일 at 12:50 오후

  8. 제가 보기에도 보드게임판으로도 아주 좋구요. 어린아이들이나 노인들, 그리고 컴퓨터에 익숙치 못한 여성분들 아저씨들 모두에게 좋다고봐요.
    어머니가 아이패드로 게임을 하시면 치매예방에도 좋을테고 미니홈피로 손자손녀들 사진도 보시고 아주 좋겠어요.
    젊은이 들도 스타크래프트 같은 전략게임하기에도 아주 좋겠어요
    어서 돈벌어서 하나 살 준비를 해둬야 겠군요 ㅎㅎ

    mrkiss

    2010년 2월 1일 at 12:00 오후

    • 살아있는 디지털액자처럼 해서 거실에 장식해 놓고 손주들의 새로운 사진이 있을때마다 자식들이 live update를 해주는 것도 좋겠네요.
      저도 당장 보내서 보여드리고 싶은 사진들이 있는데 이메일로 보내드리기는 조금 번거롭고 그래서 고민중이랍니다ㅎㅎ

      estima7

      2010년 2월 1일 at 12:52 오후

  9.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지방에 계신 부모님에게 손주 노는 모습(사진,동영상)을 보여주고 싶은데. 컴퓨터 사용은 좀 부담스러워 하셔서 고민이 많았는데 iPad라면 이 고민을 해결해 줄 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대학생들도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컴터가 하는 거의 모든 걸 하면서도 가볍고 오래가고. 책 역할도 해주고.. 장난감도 되고(그래서 10학번들이 부러워진다는..ㅠㅠ)
    물론, 우리 아이 장난감으론 말할 것도 없구요..

    soupim

    2010년 2월 1일 at 8:34 오후

    • 맞습니다. 옛날 학교다닐때 이런 기기가 있었으면 얼마나 재미있었을까요. 도서관에 가서 앉아있으면서도 책을 대출을 필요가 없었겠네요. ㅎㅎ

      맨날 도서관복사실 가서 코리아헤럴드사설 복사한 것 가져가서 공부하던 생각납니다. 두터운 사전가지고 다니면서요.

      따지고 보면 이렇게 놀라운 기기가 나왔는데 우리는 만족하지 못하고 끝없는 불평을 하고 있군요. 정말 놀라운 세상.

      estima7

      2010년 2월 1일 at 10:06 오후

  10. MS가 사무실을, 애플이 거실을 타겟으로 꾸준히 기술과 서비스를 내놓았다는 점에서 보면 iPad는 연장선에 잘 자리잡을 것 같습니다. PC보다 아이맥을 더 좋아하시는 부모님께 사드리면 또 얼마나 좋아하실지…^^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원종관

    2010년 2월 1일 at 10:39 오후

    • 네, 키노트이벤트에서 스티브잡스가 소파에 앉아서 시연을 한 것이 다 노림수인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estima7

      2010년 2월 1일 at 11:22 오후

  11. 저는 윗분들의 말씀들을 공감합니다. 저는 아이폰들고 장인어른은 아이패드 가지고 있다면 어느곳에서든 서로 바둑게임하는 모습을 상상합니다. 더불어 ebook을 구입하므로 서로 돌려보는 재미도 상상합니다. 집에서는 아이들과 매일매일 나오는 학습문제를 같이 풀어보기도 하고 그림을 그려보기도 합니다. 또 신문내용을 가지고 같이 토론하면서 녹음해두면 더욱 가치가 있을겁니다. 그런 상상들이 제가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이 있다는걸 더욱 새삼 느낍니다

    현기봉

    2010년 2월 1일 at 11:34 오후

    • 신문보면서 댓글을 타이핑해서 입력하는 것이 아니라 목소리로 달면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해볼만 하겠는데요?

      estima7

      2010년 2월 1일 at 11:52 오후

  12. […] 우리 부모님을 위한, 아이들을 위한 iPad iPad 이야기가 지겹긴 하지만 생각난 김에 한마디. 지난주에 iPad이 나오고 그 엄청난 […] […]

  13. 아이패드 발표되기 전, 기존 태블릿PC의 취약점이었던 키보드입력을 어떻게 해결할까 궁금했었습니다. 물리적인 감촉이 없다보니 아무래도 불편하잖아요. 그런데 발표된걸 보니, 그냥 기존 아이폰이랑 같은 방식이더라구요. 애플에서도 이건 어떻게 못하나 봅니다. 적응의 문제는 일단 소비자들의 몫이 됐네요.

    ming2love

    2010년 2월 3일 at 2:02 오전

    • 애플에서 터치스크린이 돌출되어 터치감을 느낄 수 있는 기술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머지않아 출시될 듯 한데요? ^^

      아그게

      2010년 2월 3일 at 4:00 오전

      • 첫술에 배부를까요. 애플, 구글같은 기업의 특징은 끊임없이 개선한다는데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첫버전을 발판으로 끊임없이 진화해나가겠지요ㅎㅎ

        estima7

        2010년 2월 3일 at 4:27 오후

  14. 아이들에게 아이패드 그림책은 매우 유용한 툴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꼭 구입하고 싶내요..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페이퍼 그림책의 가치와 필요성은 여전하고 아이패드가 있어도 페이퍼 그림책은 계속 구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빼빠

    2010년 2월 4일 at 12:55 오전

  15. http://npool.ktpage.net/187

    “마케팅의 새로운 규칙과 전자책 생태계의 변화: 아이패드 혁신에 대한 경영학적 분석”이라는 제목의 블로그 포스팅인데, 대표님의 글과 통하는 부분이 있어서 링크 걸어 봅니다.

    [이른바 테크노 기크(techno-geek)들이 주축을 이루는 얼리 어답터 소비자를 뛰어넘어 바로 ‘대중시장’, 즉 ‘Early Majority’ 시장을 공략하려는 것이다]

    Cheolhee

    2010년 2월 4일 at 11:30 오전

  16. 백호K의 생각…

    어른들을 위한 iPad 활용… 맞다… 이제 바둑판 필요없겠다. 바둑 App만 있으면 되고 오프라인 상대방도 필요없겠네……

    joshuak74's me2DAY

    2010년 2월 11일 at 8:18 오후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

%d 블로거가 이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