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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ilt By Google-구글이 그리는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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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중국 철수 건으로 한창 시끄러운 가운데 구글이 그리는 미래상을 쓴 짧은 에세이 발견. 너무 흥미롭게 읽어서 몇몇 부분만 발취해서 소개합니다. 마치 단편SF소설같은 느낌도 드는데 글쓴이의 상상력이 일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가능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까지 들던데요ㅎㅎ 그리 길지 않으니 영어공부삼아 한번 읽어보시길.

이름은 ‘Build By Google’ (Google Blogoscoped)

  •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0.3초만에 부팅되는 구글 넷북을 켜고 하루를 시작하는 젊은이의 일상.
  • 구글의 클라우드자체에 연결된 넷북을 서핑하는 동안 전화가 울림. 전화는 구글폰 Nexus Nine. 홀로그래픽 3차원영상을 통해 여자친구와 통화.
  • 구글커뮤니케이션계정을 로그인하니 12개의 새로운 메시지. 구글이 이메일, 보이스메시지, 협업문서 등을 자동으로 조정해 가장 중요한 것부터 알아서 보여줌.
  • 일을 시작하는데 재택근무. 구글봇에게 말로 일을 시키는 것이 주된 일. 하루 1시간만 일하고 나머지는 웹서핑하는 노는 것.
  • 인터넷서핑자체부터 모든 것은 음성으로 다함. 언어의 경계가 없음. Google Translate가 자동으로 다 번역해주기 때문에 원래 어떤 언어로 쓰여졌는지도 모르고 정보를 찾아다님.
  • 구글게임을 시작하자 가상의 여자친구가 등장. 인공지능으로 작동하는 여자친구와 잡담을 시작. 여자친구는 머신러닝을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화제를 이끌어감.  여자친구와 잡담하는 동안 옆으로 자동차가 지나다님. 브랜드 등에 내가 주의를 기울이게 되면 자동으로 광고주가 돈을 지불하는 PPA(Pay per awareness)광고임. 내 동공의 움직임을 자동으로 인식해서 ‘클릭’비슷하게 인식.

Written by estima7

2010년 1월 13일 , 시간: 6:43 오후

Webtrends에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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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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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래서 구글을 조아합니다..

    shyjune

    2010년 1월 14일 at 10:14 오전

  2. 이거 구글이 다 해먹겠다는것처럼 들리는데요. 확실히 지금 가지고 있는 자본이랑 인력자원으로 따지면, 무섭지만, 가능하게 들리는군요. 다른 경쟁업체들이 쫌 step up했으면 합니다.

    dcsquared

    2010년 1월 14일 at 10:52 오전

    • 달이 차면 기우는 법이죠. 언제까지나 이렇게 강하지는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조만간 또 놀라운 경쟁자가 나타나겠지요ㅎㅎ

      estima7

      2010년 1월 15일 at 5:1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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