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ughts on Internet
leave a comment »
아름다운 동료애가 빛나는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행복한 성진님….
맛있는 김영모케익, 처음 먹어본 신떡, 멋진 입가심의 팥빙수 등이 좋았어요.
Written by estima7
2008년 8월 11일 , 시간: 6:26 am
people에 게시됨
Tagged with 생일, 최성진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
후속 댓글을 이메일로 알립니다.
새 글이 올라오면 전자 우편으로 알림 받기
Δ
답글 남기기